피부과 안 가고 셀프 관리로 아기피부 유지하는 43세 여배우, 관리법
1981년생인 송혜교는 지난 1996년 선경 스마트 모델 선발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했죠!
데뷔 이후 지금까지 여전한 미모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송혜교는 현재 차기작으로 영화 '검은 수녀들'을 택해 배우 전여빈, 이진욱, 허준호 등과 함께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고 해요.
그런데 최근의 모습을 보면 데뷔 때와 별반 다를 게 없는 미모를 발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사실 송혜교는 스케줄이 없는 날에는 화장을 거의 하지 않고 ‘1일 1팩’을 생활화 하고 있습니다.
매끈한 피부로 화장품 브랜드의 모델이기도 한 송혜교는 데뷔 이래 한 번도 완벽하지 않은 피부를 보여 준 적이 없죠.
드라마 촬영을 시작하면 바빠서 따로 스킨케어 관리를 받을 수 없기 때문에 팩을 늘 구비하고 다니면서 셀프 관리에 힘쓴다고 합니다. 이어 송혜교는 자기 전에 팩을 꾸준하게 붙이는 것! 스킨 케어 제품을 꼼꼼하게 다 사용하는 것을 언급한 바 있습니다.
또한 그는 “여가 시간에는 거의 화장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며 “사적으로 친구를 만날 때도 최소한의 화장만 한다”고 밝혔어요.
송혜교는 한 인터뷰에서 “피부는 항상 관리하고 있다. 어렸을 때는 어린 걸 믿고 관리를 안했는데 요즘은 피부 관리의 필요성을 많이 느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송혜교가 매일 지키는 것은 하루에 2리터 이상 물을 마시는 것! 충분한 수분 섭취로 피부에 꾸준한 수분공급을 해준다고 합니다.
더불어 그녀는 저염식을 하고 운동을 병행하는데요. 매일 런닝을 하고, 정기적으로 요가를 하거나 날씨가 좋을 때는 집 근처 공원에서 산책을 합니다.
송혜교표 요가의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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