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복도 며느리복도 필요없다.." 늙어서 팔자 부럽다는 소리 듣는 여자들의 공통점 1위

젊을 때는 좋은 남편을 만나고 자식이 잘되면 팔자가 좋다고 말하곤 한다. 하지만 인생 후반부의 편안함은 가족이 얼마나 잘해주느냐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오히려 누구에게도 지나치게 기대지 않고 자기 생활을 꾸려가는 여자들이 시간이 흐를수록 부러움의 대상이 된다.

자식 문제에 자기 인생까지 걸지 않는다

자식이 결혼했다고 며느리와 사위의 생활까지 간섭하지 않고, 손주를 키우는 방식에도 지나치게 관여하지 않는다.

자녀의 성공을 자신의 성적표처럼 여기지 않으니 비교할 일도 서운할 일도 적다. 자식은 사랑하지만 자식의 인생과 자신의 인생을 분리할 줄 안다.

남편 없이도 자기 생활이 돌아간다

친구를 만나고 취미를 즐기며 필요한 일도 스스로 처리할 줄 안다. 남편이 함께해주지 않는다고 하루가 망가지지도 않고 모든 외로움을 배우자에게 해결해달라고 요구하지도 않는다. 부부가 함께할 때는 즐겁지만 혼자 있을 때도 삶이 무너지지 않는 것이다.

자기 마음대로 쓸 수 있는 돈과 시간이 있다

엄청난 부자가 아니어도 매번 남편이나 자식에게 손 벌리지 않을 정도의 돈이 있고, 하루 중 일정 부분은 오롯이 자신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 먹고 싶은 것을 먹고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나며 싫은 부탁에는 거절할 수 있으니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볼 이유도 줄어든다.

결국 인생 후반부에 사람을 가장 자유롭게 만드는 것은 누군가에게 받은 복보다 자기 삶을 선택할 수 있는 힘이다. 늙어서 가장 팔자 좋은 여자는 남편복이나 자식복이 많은 여자가 아니라 자기 인생의 결정권을 끝까지 가지고 있는 여자다.

좋은 남편과 좋은 자녀가 곁에 있다면 물론 큰 행복이다. 하지만 그것만 믿고 자신의 돈과 친구, 생활을 모두 내려놓으면 가족의 상황이 달라질 때 함께 흔들릴 수 있다.

결국 오래 부러운 삶은 누군가가 행복하게 해주기를 기다리는 삶보다 스스로 행복할 방법을 가지고 있는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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