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165cm' 허예은, 청주 KB 통합 우승 이끌다

이재호 기자 2026. 4. 26. 18: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키 165cm의 단신 가드 허예은이 청주 KB의 우승을 이끌며 챔피언결정전 MVP에 올랐다.

KB는 26일 경기도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5전 3승제) 3차전에서 용인 삼성생명을 80-65로 제압하며 3전 전승 우승을 차지했다.

KB는 2021-2022시즌 이후 4년 만에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을 모두 석권하는 통합 우승을 일궈냈고 팀 역사상 세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키 165cm의 단신 가드 허예은이 청주 KB의 우승을 이끌며 챔피언결정전 MVP에 올랐다.

ⓒ연합뉴스

KB는 26일 경기도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5전 3승제) 3차전에서 용인 삼성생명을 80-65로 제압하며 3전 전승 우승을 차지했다.

KB는 2021-2022시즌 이후 4년 만에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을 모두 석권하는 통합 우승을 일궈냈고 팀 역사상 세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이 놀라운건 팀전력의 절반 이상이라고 평가받은 센터 박지수가 발목 부상으로 챔피언결정전에 모두 결장했음에도 일궈낸 것이다.

그 원동력에는 165cm의 가드 허예은이 있었다. 챔피언결정전 1, 2차전에서 개인 통산 챔프전 최다 득점(18점)을 올린 데 이어, 3차전에서 최다 어시스트(8개) 기록까지 갈아치운 허예은은 기자단 투표를 통해 생애 첫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연합뉴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