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만에 다시 만난 루이 비통과 무라카미 다카시.
루이 비통과 무라카미 다카시의 조우
다시, 새로운

루이 비통과 무라카미 다카시가 다시 뭉쳤다. 2003년, 루이 비통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크 제이콥스가 무라카미 다카시에게 이례적으로 협업을 제안한 이후 약 20년 만이다. 당시 하이엔드 브랜드와 예술가의 협업 사례는 극히 드물었고, 무라카미 다카시는 루이 비통과 협업한 최초의 아티스트였다. 인연의 끈을 바탕으로 2008년, 루이 비통은 무라카미 다카시의 개인전이 진행되던 전시장 2층에 루이 비통 매장을 차리기도.










이들의 두 번째 협업 컬렉션은 루이 비통의 럭셔리한 무드와 무라카미 다카시의 팝 아트적인 면모가 두루 합쳐진 모습이다. 제품은 루이 비통의 상징적인 숄더 백과 핸드백을 비롯해 스케이트보드, 트레이너 스니커즈, 피라미드 트렁크, 파우치, 여권 지갑 등 라이프스타일 아이템도 포함됐다.
제품에는 루이 비통의 시그너처인 모노그램 멀티컬러와 카이카이 키키 플라워, 판다 캐릭터 등 아트워크 그래픽이 입혀져 눈길을 끈다. 루이 비통과 무라카미 다카시의 새로운 컬렉션은 오는 2025년 1월 출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