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강희(48)가 다이어트 후 복근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크롭티를 입고 선명한 복근과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다이어트 전 체지방률 23.7%였던 그는 6주간의 노력 끝에 17.8%로 감량하며 체중도 48.3kg으로 줄였다.

이 과정에서 최강희가 꾸준히 먹었다는 음식은 바로 그릭요거트에 식초, 바질 가루, 꿀을 더한 간단한 레시피였다. 이 네 가지 식재료에는 어떤 다이어트 효과가 있을까?

그릭요거트 – 포만감 유지, 혈당 조절
그릭요거트는 단백질 함량이 높아 탄수화물보다 소화가 느리고, 그 덕분에 포만감이 오래 유지된다. 적은 양으로도 허기를 덜 느껴 식사량이 자연스럽게 줄어든다. 또한 혈당 수치가 안정적으로 유지되어 인슐린 분비가 과도하지 않고, 체지방 축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식초 – 지방 분해 촉진, 식욕 억제
식초 속 아세트산은 지방 축적을 막고, 분해를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식사 후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걸 막아주고, 인슐린 분비를 억제해 체지방으로의 전환을 방지한다. 식초는 위 배출 속도를 늦추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 과식을 막는 데도 효과적이다.

바질 – 면역력 강화, 염증 감소
바질은 비타민K와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면역 기능을 높이고 뼈 건강에 좋다. 또 염증성 사이토카인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어 염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바질은 음식에 자연스럽게 첨가할 수 있어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유용하다.

꿀 – 피로 해소, 면역력 도움.
하지만 주의 필요
꿀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면역력을 높이고, 피로 해소와 소화 촉진에 효과가 있다. 그러나 당 성분이 많아 다이어트 중에는 소량만 섭취하는 것이 좋다. 최강희처럼 소량을 곁들여 먹는 방식이 적절하다.

최강희가 6주 만에 복근을 만들 수 있었던 건 꾸준한 운동과 더불어 '지속 가능한 식단' 덕분이다. 그릭요거트에 식초, 바질, 꿀을 더한 간단한 조합은 포만감, 지방 분해, 염증 감소 등 다양한 효과를 동시에 가져다준다. 단순하면서도 꾸준히 실천 가능한 레시피가 진짜 다이어트 성공의 핵심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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