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영월 야산에서 불‥인명 피해 없어
구민지 nine@mbc.co.kr 2023. 3. 17. 04:31
어제(16일) 오후 9시쯤 강원도 영월군 남면 연당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진화 대원 96명과 장비 15대가 현장에 투입돼 약 30분 만에 큰 불을 잡았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구민지 기자(nin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464835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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