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金 오상욱, 2025 펜싱 국가대표 선발전 금메달
안경남 기자 2025. 5. 31. 16:38
여자 사브르 김정미 금메달
[서울=뉴시스]오상욱, 2025 펜싱 국가대표 선발대회 금메달. (사진=대한펜싱협회 제공)
![[서울=뉴시스]오상욱, 2025 펜싱 국가대표 선발대회 금메달. (사진=대한펜싱협회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31/newsis/20250531163838108gitq.jpg)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파리올림픽 2관왕에 오른 펜싱 사브르 '간판'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이 2025년 펜싱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에서 1위에 올랐다.
오상욱은 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간 전라북도 익산시의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펜싱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 남자 사브르 종목에서 우승했다.
오상욱은 8강에서 전 어펜져스 동료였던 김정환(국민체육진흥공단)을 15-8로 압도한 뒤 4강에선 구본길(부산광역시펑)을 15-15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오상욱은 결승에서 박태영(화성시청)을 15-1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2022 펜싱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 이후 3년 만의 금메달이다.
아울러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참가를 위한 국가대표 선발에도 청신호를 밝혔다.
같은 날 개최된 여자 사브르 종목 결승에선 김정미(안산시청)가 최지영(익산시청)을 15-12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대한펜싱협회는 내달 5일까지 전북 익산시에서 2025 펜싱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를 진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윤석열, 사형 구형에 옅은 미소…방청석 "미친 XX" 욕설 쏟아져
- "박나래 산부인과약까지 대리처방…빨래도 시켜"
- 차은우가 수타면을?…대구서 닮은꼴 식당 직원 화제(영상)
- 강은비, 학폭 피해자였다 "맞아서 고막 터져…한쪽은 인공 고막"
- 송혜교, 남사친과 다정하게 팔짱 "고마워"
- "다른 예식장 알아봐" 돌연 개관취소…예비부부 '날벼락'
- "아프리카에 눈이?"…모로코 도심, 25년 만에 하얗게 변했다
- 노홍철, 정의선 회장과 주먹 인사…"파이팅입니다 형님"
- "모래사장 밟는 소리 난다"…두쫀쿠 맛 본 김광규의 반응
- 지상렬, 올해 '16살 연하' 신보람과 결혼?…"잘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