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은 목걸이 엉킴, 빨대 하나면 끝"...안 쓰는 빨대의 반전 활용법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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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커피를 사고 테이크 아웃하면 같이 오는 빨대, 종종 집이나 차에 굴러다니진 않은가요?

버리자니 아깝고, 집에서까지 쓸 필욘 없을 것 같은 플라스틱 빨대. 그냥 버리지 말고 다양하게 활용해보세요.

빨대 그냥 버리지 말고 이렇게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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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대를 활용하면 목걸이를 꼬이지 않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먼저 목걸이의 고리를 풀어준 뒤, 길게 한 줄로 만들어 주세요. 목걸이의 한 쪽을 빨대에 넣어 길게 관통해준 뒤 줄을 빼내어 고리를 다시 걸어주면, 목걸이가 엉킬 일 없이 보관하기 좋은 상태가 됩니다. 목걸이의 줄이 짧아 빨대에 들어가기 충분하지 않다면 원하는 길이만큼 잘라주면 간편하게 길이 조절이 가능합니다.

또한 빨대를 이용하면 봉투를 밀봉하기 좋은 클립이 완성되는데요. 먼저 빨대의 접히는 부분을 잘라버리고 남은 몸통부분을 활용해 클립을 간단히 만들 수 있습니다. 빨대의 몸통 부분 옆을 길게 잘라 틈을 만들어주면 완성. 밀봉이 필요한 봉투의 입구를 작게 말아 접어준 뒤 빨대를 끼워주면 고정할 수 있습니다. 먹다 남은 김 봉투의 입구를 막을 때나, 작은 과자가 남아 보관할 때 사용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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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대를 이용해 라벨 스티커를 만들 수도 있는데요. 멀티탭에 많은 전기 코드를 꽂아놓으면 어떤 제품의 코드인지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빨대를 손가락 두마디 길이로 잘르고 옆면도 잘라 틈을 만들어 준 뒤 코드 전기선에 끼워주면, 어떤 가전의 코드인지 쉽게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빨대의 구부러지는 부분도 쓰임새가 좋습니다. 구부러지는 부분만 잘라 옆을 터주면 컵라면 뚜껑을 고정하는 용도로 훌륭하게 쓸 수 있습니다. 게다가 한 번 만들어 놓으면 여러번 쓸 수 있어 더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