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철저하고 깨끗” 대기업 장남♥ 결혼해 연예뉴스 1면에 실린 아나운서

‘CJ 장남의 아내’라는 수식어 뒤에 가려져 있던 인물이 최근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사진=스카이스포츠 제공

바로 전직 아나운서 이다희. 방송가에서 활약하던 그는 아름다운 미모와 지성, 그리고 깔끔한 이미지로 눈길을 끌었는데요. 그가 누구인지,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알아봤습니다.

■ ‘야구 여신’으로 떠오르던 방송인 시절

이다희는 미국 퍼듀대학교에서 사회학과 심리학을 전공한 재원입니다. 2015년 대전MBC 계약직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첫 발을 들였고, 2016년에는 skyTV 공채 아나운서로 선발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죠.

특히 2016년 skySports의 ‘랭킹 베이스볼’, 그리고 2017년 ‘먼데이 나잇 베이스볼’의 MC로 활약하며 야구팬들 사이에서는 ‘야구 여신’이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습니다. 뛰어난 외모와 단정한 이미지 덕분에 스포츠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지만, 의외로 방송 활동은 길지 않았습니다.

사진=스카이티브이 제공

■ 조용한 결혼, CJ家 며느리가 되다

2018년 10월, 이다희는 CJ그룹 회장 이재현의 아들 이선호 씨와 결혼했습니다. 결혼식은 서울의 한 모처에서 철저히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양가 직계 가족만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죠.

이다희-이선호 커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 만에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현재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사진=채널A 제공

■ 조용했던 만큼 궁금했던 그녀의 이야기

연예계에서는 그리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일부 방송에서는 이다희 전 아나운서에 대한 언급이 있었습니다. 한 예능 프로그램 패널은 그녀에 대해 “사생활이 철저하고 조용한 성격이라서 대중에게는 덜 알려졌지만, 방송계 안에서는 꽤 알려진 인물이었다”고 전했습니다.

또 다른 패널은 “맏며느리 이미지 때문에 아나운서 시험에 붙었다는 말도 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사진=스카이스포츠 제공

■ 그림자 드리운 CJ家…이선호 씨 마약 사건

한편, 남편 이선호 씨는 과거 액상 대마 카트리지 수십여 개를 밀반입한 혐의로 공항 세관에 적발되며 논란에 휩싸인 바 있습니다. 소변 검사에서 대마 양성 반응이 나오며 혐의를 인정했고, 검찰의 조사를 받은 뒤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스카이스포츠 제공

이 사건은 CJ그룹 후계자로 주목받던 인물의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혔고, 동시에 그의 배우자인 이다희에게도 적잖은 관심이 쏠리는 계기가 됐습니다.

사진=스카이티브이 제공

지성과 미모, 그리고 조용한 품격으로 살아가던 이다희. 야구 여신에서 대기업 며느리까지, 그녀의 삶은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합니다.

Copyright© 저작권 보호를 받는 본 콘텐츠는 카카오의 운영지침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