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이사' 신시아 "'슬전생' 고윤정→강유석, 꼭 보겠다고 연락와" [MD인터뷰②]

박로사 기자 2025. 12. 23.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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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이사' 신시아/㈜바이포엠스튜디오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신시아(27)가 고윤정, 강유석 등 '슬전생' 배우들에게 응원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하 '오세이사') 신시아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오세이사'는 매일 하루의 기억을 잃는 서윤(신시아)과 매일 그녀의 기억을 채워주는 재원(추영우)이 서로를 지키며 기억해가는 청춘 멜로 영화. 전 세계 130만 부 이상 판매된 이치조 미사키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한국판으로 영화화한 작품이다.

신시아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으로 인해 매일 기억이 리셋되는 고등학생 한서윤을 연기했다. 멜로 장르는 데뷔 후 처음이다.

이날 신시아는 "20년지기 친구가 영화를 보고 나서 눈물 셀카를 보내줬다. 또 어떤 분은 20대의 귀한 청춘을 영화로 기록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귀한 경험이라고 해주시더라"라며 전날 저녁 진행된 시사회를 언급했다.

시사회에는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 함께 출연한 배우 한예지, 이민수 PD도 참석했다. 고윤정, 강유석, 정준원 등 배우들은 촬영 일정으로 인해 아쉽게도 오지 못했다고. 신시아는 "다들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줬다. 영화관에서 보겠다고 약속했다"며 뿌듯해했다.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오는 2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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