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vs 호날두 아들, 아들도 안 봐주는 근육 대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그의 아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주니어가 부전자전 근육을 선보였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16일(한국시간) "호날두는 그의 아들 호날두 주니어와 운동한 뒤 나란히 찍은 사진을 SNS에 공개했다"라고 보도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호날두와 호날두의 아들은 나란히 포즈를 취했다. 근육은 아버지 호날두가 앞서지만 아들 호날두도 그에 못지 않은 선명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또한 키는 호날두 아들이 더 컸다. 호날두는 "그 아빠에 그 아들"이라는 문구를 달아 흐뭇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줬다.

호날두의 아들 호날두 주니어는 2010년생으로 아버지 호날두가 가는 팀으로 따라가며 유소년 축구 팀에 속해 뛰었다.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알 나스르 등을 옮겨다닐 때마다 그의 아들 역시 해당 클럽의 유소년 팀에서 뛰었다.

또한 최근 청소년 대표팀에도 뽑혔다. 포르투갈 연령별 대표팀에 일므을 올리며 블라트코 마르코비치 국제 대회에 참가하는 포르투갈 U-15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출전했다.

지난 14일 일본전에서 교체로 출전하며 연령별 대표팀 데뷔전을 치렀고, 크로아티아전에서는 멀티골을 터뜨리며 아버지가 물려준 재능을 그대로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