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타자 문보경 돌아왔다…신민재 빠지고 구본혁 2루수, LG '1위 확정' 도전

신원철 기자 2025. 9. 3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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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4번타자가 돌아온다.

1위 확정까지 2경기에서 최소 1무가 필요한 LG 트윈스가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마지막 맞대결을 벌인다.

콜어빈은 LG전 4경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3.80을 기록하고 있다.

마지막 LG전은 지난 9월 10일 경기로, 당시 4⅓이닝 동안 안타 7개를 맞고 5실점하면서 패전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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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보경 ⓒ곽혜미 기자
▲ 염경엽 감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LG 4번타자가 돌아온다.

1위 확정까지 2경기에서 최소 1무가 필요한 LG 트윈스가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마지막 맞대결을 벌인다. 두산 베어스가 일찌감치 콜어빈-잭로그 원투펀치 동시 투입을 예고한 가운데, LG는 문보경을 선발 라인업에 다시 세웠다. 홍창기(우익수)-문성주(좌익수)-오스틴 딘(1루수)-문보경(3루수)-오지환(유격수)-김현수(지명타자)-구본혁(2루수)-박동원(포수)-박해민(중견수)이 선발 출전한다.

문보경은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3연전 선발 라인업에서 모두 빠졌다. 대수비로 나와 한 차례 타석에 들어섰을 뿐이다. 29일 경기 7회말 3루수 대수비로 들어가 8회초 타석에서 한승혁을 상대로 중전안타를 날렸다.

29일 안타를 포함해도 9월 16경기 타율이 53타수 9안타로 겨우 0.170에 그치고 있다. 염경엽 감독은 지난 28일 "방망이가 안 맞는다고 주전을 라인업에서 빼지는 않는다. 주전 선수들은 슬럼프를 겪으면서도 감을 찾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 루틴을 지켜주는 게 맞다"면서도 "하지만 내가 보는 선도 있다. 더 두면 깊은 슬럼프에 빠지겠다 싶을 때는 빼준다. 기본적으로는 3경기다. 그 뒤에 내보내 볼 수도 있고, 그래도 안 되면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문보경은 이번 3연전까지는 빼주려고 한다. 순위가 결정되면 내보내거나, 아니면 30일 두산전부터 나가는 걸로 계획하고 있다. 시즌이 다 끝나가고 있어서 빨리 감을 찾게 하는 게 중요하다. 문보경이 4번에서 자기 몫을 했을 때 우리 타선이 가장 강해진다"고 덧붙였다.

▲ 송승기 ⓒ곽혜미 기자

LG 선발 송승기는 규정이닝 진입에 도전한다. 올해 27경기에서 139이닝을 던져 5이닝을 버티면 데뷔 첫 규정이닝을 달성한다. 두산전 성적은 4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3.57이다.

두산 선발투수는 콜어빈이다. 콜어빈은 LG전 4경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3.80을 기록하고 있다. 마지막 LG전은 지난 9월 10일 경기로, 당시 4⅓이닝 동안 안타 7개를 맞고 5실점하면서 패전을 안았다. 콜어빈은 7월 19일 SSG전 5이닝 무실점 승리 이후 10경기에서 5패에 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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