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km/L 최고 수준 연비” 50대 남자의 2천만 원대 하이브리드 준대형 세단

현대차 더 뉴 그랜저 IG 하이브리드가 중고차 시장에서 높은 수요를 보이는 가운데 중고차 시세를 살펴봤다.

현대 인증중고차 시세 조회 서비스 ‘하이랩’에 따르면 더 뉴 그랜저 IG 하이브리드(19~22년식)의 평균 시세는 주행거리 3만 km 무사고 기준 2,459~4,021만 원으로 공개됐다.

주행거리별 가격대를 살펴보면 1만 km 이하의 매물은 2,492~4,137만 원으로 형성, 10만 km 이상의 매물은 1,976~3,318만 원으로 형성됐다. 색상별로 살펴보면 화이트, 블랙, 블루 색상의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4월 판매량을 살펴보면 지역별 판매량은 경기도에서 263건으로 가장 많은 판매가 일어났고, 서울 133건, 경남 64건 순으로 나타났다. 4월 구매자의 연령층과 성별을 살펴보면 50대 남성이 21%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이어 40대 남성 18.5%, 30대 남성 16.3% 순으로 나타났으며, 여성의 경우 50대가 10.6%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또한 지난 6개월 간 구매자의 43.4%가 2020년식 모델을 구매한 것으로 공개됐다. 이어 2021년식, 2022년식, 2019년식 순으로 나타났다.

현대차 2020년식 더 뉴 그랜저 IG 하이브리드의 파워트레인은 2.4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자연흡기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200마력 최대토크 21kg.m를 발휘한다. 차체크기는 전장 4,990mm, 전폭 1,875mm, 전고 1,470mm, 휠베이스 2,885mm다.

한편, 더 뉴 그랜저 IG 하이브리드의 연비는 복합 15.2~16.2km/L다. 우수한 연비로 중고차 시장에서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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