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P&P ‘2025년 CDP 코리아 어워즈’ 탄소경영 특별상 수상

서정원 기자(jungwon.seo@mk.co.kr) 2026. 3. 12.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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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무림P&P는 글로벌 ESG 평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에서 국내 제지업계 최초로 '2025 CDP 코리아 어워즈' 탄소경영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무림P&P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CDP 첫 도전 만에 이뤄진 성과로, 탄소 저감형 생산 체계와 투명한 기후 공시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고 했다.

무림P&P는 탄소 저감형 생산 공정과 기후 공시 체계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탄소경영 특별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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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무림P&P는 글로벌 ESG 평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에서 국내 제지업계 최초로 ‘2025 CDP 코리아 어워즈’ 탄소경영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무림P&P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CDP 첫 도전 만에 이뤄진 성과로, 탄소 저감형 생산 체계와 투명한 기후 공시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고 했다.

CDP는 전 세계 약 130개국 2만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글로벌 환경 정보 공개 플랫폼으로, 기업의 기후변화·물·산림자원 등 환경 경영 정보를 평가한다. 이번 CDP 한국위원회 평가에는 국내 시가총액 상위 기업을 포함해 약 1700개 기업이 정보 공개 대상에 올랐다. 무림P&P는 탄소 저감형 생산 공정과 기후 공시 체계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탄소경영 특별상’을 수상했다.

무림P&P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펄프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매스 ‘흑액’을 연료로 활용해 전기와 스팀 등 에너지를 생산하는 친환경 자원순환 설비를 운영하고 있다. 연간 화석연료 대체 효과는 온실가스 약 80만 톤에 달한다. 또 무림P&P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인증 ‘저탄소 종이’도 생산하고 있다. 최근에는 ‘신규 친환경 고효율 회수 보일러’를 완공하며 그린에너지 생산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아울러 무림P&P 울산공장은 2025년 ‘폐기물 매립 제로화’ 검증에서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100%)’을 획득했다. 무림페이퍼 진주공장도 2023년 이후 현재까지 ‘골드(95~99%)’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이도균 무림P&P 대표는 “2050년 넷제로 달성을 목표로 지속가능한 제지산업 생태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무림P&P가 CDP 한국위원회 주관 ‘2025 CDP Korea Awards’에서 ‘탄소경영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종철 무림P&P 경영기획실장(가운데)이 지난 10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장지인 CDP 한국위원회 위원장(왼쪽), 호세 오르도네스 CDP Global APAC 대표(오른쪽)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무림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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