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카이스트, ‘불법 스포츠 도박 예방’ 위해 AI 신기술 MOU
권준영 2026. 3. 18. 10: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하 카이스트) 사이버보안연구센터(센터장 차상길)와 불법 스포츠 도박 예방·단속을 위한 인공지능(AI) 신기술 교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날로 지능화·조직화되고 있는 불법 스포츠 도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AI, 빅데이터, 데이터 분석 기술을 현장 단속 및 예방 정책에 접목하고, 기관 간 연구·기술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하 카이스트) 사이버보안연구센터(센터장 차상길)와 불법 스포츠 도박 예방·단속을 위한 인공지능(AI) 신기술 교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날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국민체육진흥공단 김성훈 스포츠산업본부장과 카이스트 차상길 사이버연구센터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불법 스포츠 도박의 온라인·모바일 확산에 대응하고, 선제적 예방 및 단속 역량 강화를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신기술 교류 협력 체계의 본격 추진을 위해 힘을 합치기로 약속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날로 지능화·조직화되고 있는 불법 스포츠 도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AI, 빅데이터, 데이터 분석 기술을 현장 단속 및 예방 정책에 접목하고, 기관 간 연구·기술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성훈 국민체육진흥공단 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첨단 AI 기술을 활용해 불법 스포츠 도박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면서 “앞으로 카이스트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보다 정교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차상길 카이스트 센터장은 “AI와 데이터 기술이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대표적 사례가 될 것”이라며 “그동안의 연구 성과가 정책과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권준영 기자 kjykjy@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건물 대신 ‘라벨’ 뗐다”… 장동민·이천희 ‘건물주’ 부럽지 않은 ‘특허주’
- “억 벌던 손으로 고기 썰고 호객”…연예인 자존심 던진 ‘지독한 제2막’
- “13억 빚 정리 후 작은 월세방이 내겐 우주”…김혜수·한소희의 ‘용기’
- “연예인은 고급 거지” 300번 실직 체험 황현희, 100억 만든 ‘독한 공부’
- “절대 빨대로 빨아먹지 마세요”…‘아아’에 ‘거품’ 얹었더니 [밀착취재]
- 보일러 없던 월세방서 ‘2000억’…배용준, 욘사마 버리고 ‘투자 거물’ 됐다
- “45만 월세의 반란” 박군, 30억 연금 던지고 ‘15억 등기부’ 찍었다
- 냉동실에 오래 둔 고기 하얗게 변했다면 먹어도 될까
- ‘200배 수익설’ 이제훈, 부동산 대신 스타트업 투자한 이유
- 정비공 출신·국가대표 꿈꾸던 소년이 톱배우로…원빈·송중기의 반전 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