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0년생 배우 고성희는 2013년 영화 '분노의 윤리학'으로 데뷔했는데요. 데뷔 초창기부터 그는 '이연희 라이벌'로 언급되며 많은 언론의 관심과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고성희는 미주리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밟던 아버지 때문에 미국에서 태어났는데요. 그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학창시절을 보냈으며 영어는 물론 일본어까지 완벽하게 마스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성희는 연기자로 데뷔하기 전에는 걸그룹 멤버로 연습생 생활을 했지만 데뷔를 앞두고 가수 데뷔를 포기했다고 설명한 바 있는데요. 당시 고성희는 “가수를 먼저 시작하면 연기에 지름길이 될 수 있겠지만 단역을 하더라도 차근차근 연기자의 길을 밟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다”라며 가수를 꿈꾸는 친구들의 자리를 빼앗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후 고성희는 2013년 하정우 감독 데뷔 영화 ‘롤러코스터’에서 한국어가 서툰 일본인 승무원 ‘미나미토’ 역을 맡아 특유의 매력과 함께 귀여운 연기로 많은 인기를 얻었는데요. 특히 그는 일본인이라고 착각하게 만들 정도로 그간의 커리어를 증명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고성희는 MBC 드라마 ‘미스코리아’에서 주연 배우 이연희의 라이벌 역으로 등장해 말수가 많지는 않지만 도도하고 기품있는 캐릭터 역할을 잘 소화하며 높은 완성도로 평단의 호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한편 고성희는 지난해 11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려 많은 이의 축하를 받았는데요. 결혼식은 가족,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돼 궁금증을 더했습니다.

결혼 이후 고성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하기도 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고성희는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다양한 매력을 과시했습니다.

고성희는 어깨라인을 시원하게 드러낸 의상을 입고 수수하면서도 우아한 비주얼을 뽐내 보는 이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특히 화보를 연상케 하는 고성희만의 독보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압도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고성희는 지난해 공개된 ENA 드라마 '가우스전자' 출연 이후 공백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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