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언론 “김건희 여사, 한국의 ‘맥베스 부인’” 집중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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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그녀는 '한국의 레이디 맥베스'로 불렸고, 그녀의 사치품에 대한 명백한 사랑으로 인해 '마리 앙투아네트'에도 비견됐다."
16일(현지시간) 더타임스는 "한국인들은 계엄령의 이유로 대통령의 '레이디 맥베스'를 지목한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김 여사에 대한 대중의 시선을 해석했다.
더타임스는 김 여사의 정치 관여 스타일을 권모술수가 강한 마키아벨리식이라고 평가하며 "그는 한국의 레이디 맥베스로 불려 왔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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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그녀는 ‘한국의 레이디 맥베스’로 불렸고, 그녀의 사치품에 대한 명백한 사랑으로 인해 ‘마리 앙투아네트’에도 비견됐다.”

그는 강한 권력욕으로 남편을 권좌에 올려놓고 함께 몰락한다.
더타임스는 김 여사의 정치 관여 스타일을 권모술수가 강한 마키아벨리식이라고 평가하며 “그는 한국의 레이디 맥베스로 불려 왔다”고 적었다.

더타임스는 “근엄하고 소박한 전직 검찰이던 남편이 5년 전 정계에 등장한 이후 김 여사는 남편에게 필요하던 화려함을 부여했다”며 “하지만 그녀는 남편이 추구하는 보수적인 정치적 의제를 야망, 두드러진 취향, 강한 의견으로 자주 퇴색시켰다”고 지적했다.
더타임스는 윤 대통령의 지난 3일 계엄령 선포가 김 여사와 무관하지 않다고 보는 한국 내 시선도 소개했다. 이 매체는 “동기가 완전히 뚜렷하지는 않지만 많은 한국인이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그 재앙적 조치가 수사와 기소 가능성에서 부인을 보호할 수단이었을 것으로 의심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더타임스는 김 여사가 평범한 한국인들에게서 멀어질 수밖에 없는 방식으로 자신을 위태롭게 만들었다면서 여러 스캔들의 여파를 분석했다. 가장 최근의 사건으로 김 여사가 남자 기자의 손금을 보면서 윙크하는 영상이 공개된 것을 사례로 들었다. 또 논문 표절, 가방 선물 논란, 도이치 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 등도 나열했다.
김기환 기자 kk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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