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 전 청와대 행정관 “강북, 20년 정체 끝내겠다”…강북구청장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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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 전 청와대 행정관이 강북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최선 예비후보는 7일 강북구청 앞에서 열린 출마 기자회견에서 "강북구는 20년 넘게 정체되어 있었다. 공약은 쏟아졌고 현수막은 걸렸지만 구민의 삶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며 "구청장이 된 그 첫날부터 강북의 멈춘 시간을 다시 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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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 전 청와대 행정관이 강북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최선 예비후보는 7일 강북구청 앞에서 열린 출마 기자회견에서 “강북구는 20년 넘게 정체되어 있었다. 공약은 쏟아졌고 현수막은 걸렸지만 구민의 삶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며 “구청장이 된 그 첫날부터 강북의 멈춘 시간을 다시 돌리겠다”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제5·6대 강북구의원과 제10대 서울시의원을 지냈다. 또, 박용진 국회의원 보좌관, 이재명 정부 청와대 국민경청비서관실 행정관으로 근무했다.
그는 “강북의 문제는 북한산 고도제한, 경관·공원 중첩규제, 낙후된 철도망 등 문제를 서울시·국토교통부·기후에너지부를 상대로 협상 테이블에서 실제 결과를 만들어야 풀린다”며 “26년 강북 토박이의 현장감각과 이재명 정부 청와대 행정관 출신의 국정 능력을 앞세워 강북을 둘러싼 규제를 확 풀겠다”고 강조했다.
최 예비후보는 이날 ‘강북구민께 드리는 9가지 약속’도 발표했다. 핵심 내용으로 △강북 규제빅딜 △수유·미아사거리 역세권 컴팩트시티 △노후 빌라·다세대 패스트트랙 정비 △원주민 재정착률 70% 달성 △강북 기회기금 △신강북선·동북선 연계 패키지 추진 △도봉로·삼양로 BRT + 직통·심야 강화 △멋진 동네, 명품 중학교 △성과행정 365 등이 포함됐다.

특히, 교육 문제로 젊은 세대가 강북을 떠나는 현상을 막기 위해 “명품 중학교 육성은 단순한 교육 공약이 아니라 강북 도시 재생의 출발점”이라며 공교육 특성화 및 진로 지원에 대한 전폭적인 투자를 약속했다. 이어 “정치적 수사가 아닌 실력으로, 구호가 아닌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창규 기자 ky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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