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경제 활성화 위해 지방재정 신속집행 속도낸다

이도환 기자 2025. 3. 5.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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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부시장 “꼭 필요한 곳에 재정 투입해 민생경제 살리는 것이 핵심”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5일,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회복을 위한 ‘2025년 상반기 제3차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홍지선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서는 기획조정실장과 국·단·소장 그리고 주요 사업 부서장들은 1분기 추진계획과 문제점,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우선, 시는 신속집행 대상액 9763억 원 중 1분기 목표액 3417억 원을 달성하기 위해 3월을 신속집행 집중 추진 기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국도비 보조금 등 외부재원을 조기에 확보하고 전체적인 사업집행 현황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도비의 신속한 확보와 전체적인 사업 집행 현황을 집중 관리하고 수시로 대책보고회를 개최해 부서별 집행 현황을 점검, 문제점을 해소하는 데 집중해 민생안정을 위한 신속집행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홍지선 부시장은 “신속집행은 단순히 예산을 빠르게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꼭 필요한 곳에 재정을 투입해 민생경제를 살리는 것이 핵심이다”라며 “이를 위해선 철저한 계획과 효과적인 집행이 이뤄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각 부서는 사업추진계획을 면밀히 검토해 재해 예방사업 등 우선순위가 높은 사업부터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남양주시가 개최한 ‘2025년 상반기 제3차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계획 보고회’ 현장.ⓒ남양주시

[이도환 기자(dopart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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