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 겸 총리와 첫 통화

윤예원 기자 2025. 8. 13.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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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3일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 겸 총리와 취임 후 첫 통화를 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살만 왕세자가 취임을 축하해 준 데 대해 감사를 표하고 "한국과 사우디 양국이 '미래지향적 전략 동반자'로서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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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와 통화하고 있다./대통령실 제공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 겸 총리와 취임 후 첫 통화를 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살만 왕세자가 취임을 축하해 준 데 대해 감사를 표하고 “한국과 사우디 양국이 ‘미래지향적 전략 동반자’로서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이 사우디의 탈석유·경제다변화 정책인 ‘사우디 비전 2030’의 중점협력국으로서 양국의 미래전략산업 경쟁력 강화와 발전을 위해 함께 나아가는 파트너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실질적 성과들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했다.

양 정상은 “양국이 전통적인 에너지·건설 분야 외에도 제조업, 방산, 첨단기술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평가하며 이러한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 향후 상호 편리한 시기에 직접 만나 양국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긴밀한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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