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바로! 폭싹 속았수다 촬영지" 김녕해변부터 성산일출봉까지 실제 촬영 스팟 총정리

‘폭싹 속았수다’ 제주 촬영지 따라 걷는 드라마 속 제주

감성 가득한 스토리와 아름다운 제주 풍경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드라마에 등장했던 실제 제주 촬영지를 따라 걸으며,

제주의 또 다른 매력을 만나볼까요?

1. 김녕해변|잠녀 엄마를 기다리던 장소

위치 : 제주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백사장이 200m에 이르는 맑고 푸른 바다,기암절벽을 배경으로 펼쳐진 김녕해변은

애순이 매일 늦게 뭍으로 나오는 엄마 광례를 기다리던 장면이 촬영된 곳입니다.

광례와 동료 해녀들이 물질 후 소라를 구워 먹던 따뜻한 장면 역시 이곳 김녕해변에서 촬영되었습니다.

🌊 제주 바다의 청량함과 따뜻한 가족애가 느껴지는 명소입니다.

2. 제주목 관아|백일장이 열린 곳

위치 : 제주 제주시 삼도2동

조선시대 제주 지방을 다스리던 통치 중심지, 제주목 관아 드라마에서는 1967년 한라춘사제 백일장이 열린 장소로 등장했습니다.

애순과 관식이 연희당 앞에 앉아 시를 쓰던 장면,조선시대의 고풍스러운 분위기와 어우러져 더욱 인상적이었습니다.

🏯 제주 역사와 문화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3. 성산일출봉|유채꽃밭과 동암사

위치 :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제주를 대표하는 명소 성산일출봉 인근 유채꽃밭에서는 드라마 초반부 장면들이 촬영되었습니다.

또한,애순이가 아들을 낳지 못해 강제로 3,000배를 했던 절인 동암사도 성산일출봉 아래에 위치해 있습니다.

🌅 제주의 상징적인 풍경과 함께 드라마의 깊은 여운을 느낄 수 있습니다.

4. 오라동 메밀밭|어린 금명을 업고 걷던 장면

위치 : 제주 제주시 오라동

제주의 드넓은 메밀밭, 오라동 메밀밭 애순이 어린 금명을 업고 메밀꽃밭을 거닐던 장면이 이곳에서 촬영되었습니다.

5~6월 유채꽃,5월과 10월에는 메밀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방문하면 한라산을 배경으로 한 장관을 만날 수 있습니다.

🌼 꽃길과 함께하는 따뜻한 추억을 만들기 좋은 장소입니다.

5. 금능포구|벽화와 등대가 어우러진 작은 항구

위치 : 제주 제주시 한림읍

작은 선박들이 오가는 금능포구는 벽화와 등대가 어우러져 소박한 매력을 자아내는 장소입니다.

드라마 속 배경으로 등장하면서 계절마다 유채꽃, 수국, 억새 등이 어우러진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 조용한 포구를 배경으로 인생샷을 남기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6. 구좌읍 해안가와 오름|가족이 함께 걷던 길

위치 : 제주 제주시 구좌읍 일대

애순과 관식 가족이 함께 걸었던 해안길은 구좌읍 해안가와 오름들이 이어진 코스입니다.

바다와 오름을 동시에 품은 풍경은 제주의 순수한 매력을 고스란히 전해줍니다.

7. 도구리알|은명과 현숙이 다투던 장소

위치 :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도구리알은 조용한 조수 웅덩이로,극 중 은명과 현숙이 다투던 장면이 촬영된 곳입니다.

운이 좋으면 인근에서 돌고래를 볼 수 있어 숨은 제주 핫플레이스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 자연 그대로의 제주를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8. 우보악 & 넙게오름 입구|어린 애순이 기이한 일을 겪던 곳

위치 : 제주 제주시 조천읍

드라마에서 어린 애순이 아버지 제삿날에 기이한 일을 겪었던 장소는 우보악과 넙게오름 입구입니다.

조용한 편백숲이 어우러진 오름길은 제주 현지인들에게도 많이 알려지지 않은 숨은 힐링 명소입니다.

🌳 편백나무 숲과 함께하는 차분한 산책이 매력적인 코스입니다.

드라마 속 제주, 직접 걸어보세요

'폭싹 속았수다'를 통해 만난 제주의 풍경들은 단순한 배경을 넘어 삶과 시간, 사람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번 제주 여행에서는 드라마 촬영지를 따라 걸으며 제주가 품은 이야기를 함께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자연과 역사가 어우러진 진짜 제주,지금 만나러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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