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NJZ로 활동? 바나 계약설 반박하며 강경 대응

온라인 커뮤니티 / 보그코리아

그룹 뉴진스(NewJeans)의 멤버들이 전속계약 해지 선언 후 독자적인 활동을 이어가는 와중 기획사 바나(BEATS & NATIVES)와 계약설이 불거지자 이를 강력히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뉴진스, 바나와 계약? 사실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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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뉴진스 측은 공식 계정을 통해 "뉴진스(NJZ) 멤버들은 바나와 그 어떠한 계약도 맺은 적이 없다""지속적으로 사실과 다른 보도가 나오는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 제소 및 형사 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뉴진스의 일부 멤버들이 바나와 접촉했다는 루머가 확산되며 논란이 일었는데, 일부 매체에서는 "뉴진스가 바나와 손잡고 독립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를 내놓았고, 이 소식이 퍼지면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뉴진스의 향후 거취에 대한 다양한 추측이 쏟아졌습니다.

그러나 뉴진스 측은 해당 보도 내용을 전면 부인하며 "멤버들과 팬들에게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주는 허위사실 유포에 단호히 대처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NJZ, 새로운 이름으로 독립 선언
어도어

뉴진스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새로운 그룹명 'NJZ'를 발표하며 독립적인 활동을 예고했는데, 멤버들은 "우리의 새로운 여정을 NJZ라는 이름과 함께 시작한다. 변함없는 응원과 사랑을 부탁드린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NJZ는 글로벌 무대에서도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는데, 미국 패션 매거진 콤플렉스(Complex)는 "NJZ를 올해 콤플렉스콘 홍콩 2025의 헤드라이너로 환영한다"며 NJZ의 참여를 공식화했습니다.

NJZ 멤버들은 독자적인 활동을 이어가면서도 팬들과의 소통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만큼 많은 팬들의 기대가 이어졌습니다.

하이브·어도어와 법적 공방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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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와 소속사 어도어(ADOR) 간의 전속계약 분쟁은 여전히 법적 공방 중인 상황으로, 지난해 11월 뉴진스 멤버들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한 바 있습니다.

이에 어도어는 "뉴진스의 계약기간은 2029년 7월 31일까지 유효하다"며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전속계약유효확인 소송을 제기했으며, 이후 뉴진스 멤버들은 독자적인 행보를 이어가며 NJZ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뉴진스의 행보에 어도어는 "법적 판단 없이 일방적인 활동 선언은 계약 위반"이라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오는 3월 7일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심문이 진행될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NJZ, 뉴진스와 완전히 결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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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Z의 독립적인 행보가 가속화되면서 뉴진스라는 그룹명은 더 이상 사용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데, NJZ는 새로운 활동명을 공모하는 과정에서 "절대로 어도어와 하이브로 돌아갈 생각이 없다"며 팬들에게 공모에 참여해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법적 공방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NJZ의 활동이 원활하게 진행될지는 아직 미지수인데, 법원 판결에 따라 NJZ가 독립적으로 활동할 수 있을지, 혹은 기존 소속사와의 협상이 필요한 상황이 될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입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NJZ의 앞길을 응원합니다", "활동명 찰떡이다", "로고 봤는데 감 아직 살아있더라", "하이브랑 어도어 발등에 불 떨어졌네", "그러게 있을 때 잘 해주지", "황금 거위 배를 갈랐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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