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월드클래스는 득점이 전부가 아니다… ‘최다 기회 창출+드리블’ 묵묵한 활약으로 LAFC 5연승 견인

김호진 기자 2025. 10. 6.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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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뛰어난 활약으로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LAFC는 22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시즌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서부 컨퍼런스 35라운드 애틀란타 유나이티드와의 맞대결에서 1-0 승리했다.

애틀란타가 경기 내내 내려앉아 밀집 수비를 펼치자, LAFC는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며 기회를 노렸지만 좀처럼 득점을 만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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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손흥민이 뛰어난 활약으로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LAFC는 22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시즌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서부 컨퍼런스 35라운드 애틀란타 유나이티드와의 맞대결에서 1-0 승리했다. 이로써 LAFC는 5연승을 달리게 됐다.


이날 경기서 LAFC는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티모시 틸만, 손흥민, 드니 부앙가가 공격진에 위치했다. 초니에르, 세구라, 델가도가 중원을 구축했다. 이어 백4는 세르히 팔렌시아, 포르테우스, 티파리, 홀링스 헤드가 구성했고 위고 요리스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애틀란타가 경기 내내 내려앉아 밀집 수비를 펼치자, LAFC는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며 기회를 노렸지만 좀처럼 득점을 만들지 못했다. 답답한 흐름은 경기 막바지까지 이어졌으나, 결국 해결사는 부앙가였다. 후반 41분 상대 수비의 머리에 맞고 흐른 공을 오른발 슛으로 연결해 골키퍼의 다리 사이를 뚫으며 마침내 득점에 성공했다.


사진=게티이미지

한편 손흥민은 이날 커리어 첫 5경기 연속 득점에 도전했지만 골을 기록하지 못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활발한 움직임으로 팀 승리에 기여하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그는 이번 경기에서 평점 7.5를 받았다.


손흥민은 애틀란타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경기 최다 드리블 성공(4회)과 최다 기회 창출(4회)을 기록했다. 또한 총 49회 볼 터치를 가져가며 86%의 패스 성공률을 보이며 공격 전개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여기에 수비 기여도도 돋보였다. 그는 리커버리 4회와 지상 경합 성공 5회를 기록하며 공수 양면에서 팀에 힘을 실었다.


비록 공격 포인트 생산에는 실패했지만, 손흥민은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팀에 헌신하며 값진 역할을 해냈다.


사진=게티이미지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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