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개들’ 우도환 “감독 가스라이팅 당하며 촬영…24시간 주입 당해” [MK★현장]

김나영 MK스포츠 기자(mkculture@mkculture.com) 2023. 6. 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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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개들' 우도환이 출연 소감을 전했다.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제작발표회가 개최된 가운데, 김주환 감독을 비롯해 배우 우도환·이상이·박성웅이 자리에 참석했다.

우도환은 전역 후 바로 촬영에 임했다며 "전역하기 6개월 전부터 감독님이 '보냈다'라고 말했다. 뭘 보냈나 싶었다. 대본 보냈다고 해서 그때부터 준비했다"라고 믿음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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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개들’ 우도환이 출연 소감을 전했다.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제작발표회가 개최된 가운데, 김주환 감독을 비롯해 배우 우도환·이상이·박성웅이 자리에 참석했다.

이날 우도환은 출연 이유에 대해 “다른 액션 시리즈와 다른 지점이 끌렸다. 복싱으로 끝까지 하는 액션을 도전하고 싶었다. ‘영상화됐을 때 어떠한 쾌감이 올까’가 끌렸다”라고 말했다.

‘사냥개들’ 우도환이 출연 소감을 전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이어 “건우라는 캐릭터가 제가 해보지 못한 순수하고 착한 친구라서 그게 가장 끌렸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우도환은 전역 후 바로 촬영에 임했다며 “전역하기 6개월 전부터 감독님이 ‘보냈다’라고 말했다. 뭘 보냈나 싶었다. 대본 보냈다고 해서 그때부터 준비했다”라고 믿음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자’ 때부터 무한 신뢰를 가지고 있었다”라며 “형의 무한한 가스라이팅을 당하면서 ‘사냥개들’을 촬영하게 됐다. ‘너는 할 수 있다’고 24시간 주입을 했다”라고 털어놓았다.

이를 듣고 있던 감독은 “군대 있으면서도 우도환 배우가 계속 준비를 해줬다. 도환 배우가 연습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워낙 몸을 잘 쓰는 배우고 헌신하는 배우가 별로 없으니까 고마웠다”라고 답했다.

이어 “정말 온몸을 바쳐서 해줘서 용기와 희망을 얻었다”라고 우도환에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사냥개들’은 사람 목숨보다 돈이 먼저인 사채업의 세계에 휘말린 두 청년이 거대한 악의 세력에 맞서 목숨 걸고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9일 공개.

[마포동(서울)=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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