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 나이 잊은 MC퀸 걸리시룩! 플리츠 스커트에 카디건 프레피룩

조회 118,2762025. 3. 4. 수정

방송인 박경림(46세)이 미니 스커트에 니트 카디건의 프레피룩으로 10대로 돌아간 듯한 걸리시한 스타일로 시선을 강탈했다.

박경림은 4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린 영화 ‘로비’(감독 하정우) 제작보고회의 진행자로 참석했다.

이날 박경림은 단발 헤어 스타일에 화이트 플리츠 미니 스커트와 베이지 니트 집업 카디건을 착용한 프레피룩으로 더 어려진 걸리시한 스타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하정우, 김의성, 강해림, 이동휘, 박병은, 최시원, 차주영, 곽선영 등이 참석했다.

영화 ‘로비'는 연구밖에 모르던 스타트업 대표 창욱(하정우 분)이 4조원의 국책사업을 따내기 위해 인생 첫 로비 골프를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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