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스는 유럽, 북아프리카, 아시아의 교차점에 있는 국가로 지중해를 접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는 섬이 많은 해양 국가로 푸른 섬이 자리 잡고 있는데요.
전 세계인들의 허니문 여행지로 손꼽히는 산토리니 여행을 비롯해 수많은 섬 여행지에 방문할 수 있습니다.
산토리니 여행은 가장 유명하지만, 그리스에는 산토리니만큼이나 뛰어난 자연경관을 추고 있는 섬 여행지가 많은데요.
항상 수많은 관광객으로 발 디딜 틈 없는 산토리니보다 현지인들에게 더욱 인기 있는 여행지는 따로 있죠.

1. 자킨토스
'자킨토스(Zakintos)'는 이오니아 제도에서 가장 큰 섬으로 모든 풍경이 천국과도 같은 곳으로 유명합니다.
대자연의 풍경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곳인데요. 땅이 비옥해 올리브와 포도가 풍성하게 수확됩니다.
자킨토스는 그리스를 지배했던 베네치아인들이 "동쪽의 꽃"이라고 부르기도 했죠.
자킨토스에서는 바다만 보고 있어도 여행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요.
자킨토스에서는 마치 물감을 풀어 놓은 듯한 바다를 만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배경이 된 곳으로 알려졌는데요.
나바지오 해변은 그리스에서 가장 유명하고 아름다운 해변 중 하나입니다.
난파선이 자리 잡고 있는 곳으로 바다를 둘러싸고 있는 기암절벽 덕분에 웅장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죠.
투명한 바닷속을 탐험할 수 있는 해양 액티비티를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자킨토스에 방문한 여행객이라면 '거북이 섬 투어'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자킨토스는 붉은 바다거북이 알을 낳는 곳으로 알려졌습니다. 멸종 위기에 처한 만큼 산란기에는 해변 출입이 금지되고 있죠.
'캐리케이브'에서는 스노클링과 함께 해수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자킨토스 여행을 위해서는 아테네에서 국내선을 타고 방문할 수 있습니다.

2. 크레타
'크레타(Crete)'는 섬은 유럽 문명이 시작된 곳입니다.
섬 전체가 박물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역사적인 장소인데요.
크레타섬은 그리스 남부 에게해와 지중해에 걸쳐 있는 그리스에서 가장 큰 섬입니다.
신들의 아버지인 제우스의 고향이기도 하죠.
크레타섬의 북쪽에는 '헤라클레스의 도시'인 헤라클리온이 있습니다. 섬 안쪽에는 미노스 왕국의 대표 유적지인 크노소스 궁전이 자리 잡고 있죠.
크레타섬은 유럽인에게 가장 인기 있는 휴양지 중 한 곳으로 매년 수백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곳입니다.
따스한 햇볕을 내리쬐며 해수욕을 즐기고 스노클링하기 좋은 휴양지이죠.
크레타섬에 방문하기 위해서는 아테네에서 국내선을 타거나 페리를 이용해 방문할 수 있습니다.

3. 미코노스
'미코노스(Mykonos)'는 산토리니섬과 함께 인기 있는 섬 여행지입니다.
산토리니와 비슷한 풍경을 지니고 있지만 또 다른 매력이 있는 여행지인데요.
가장 인기 있는 에게해 섬 중 한 곳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포카리 스웨트 광고의 배경이 된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흰색 집들이 늘어선 골목길을 탐험하고 푸른색 바다를 만끽할 수 있는 곳이죠.
미코노스에는 수많은 비치 바와 파티를 즐길 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미코노스는 특히 파티 문화가 발달한 곳으로 밤이 되면 화려한 나이트 라이프를 즐길 수 있죠.
이곳에는 허니무너들을 위한 고급스러운 호텔이 자리 잡고 있는데요.
푸른빛의 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전망 좋은 호텔이 많습니다.
리틀 베니스, 플라티스 기아로스 비치, 엘리아 해변, 미코노스섬 풍차지구, 파라포르티아니 교회 등에 방문할 수 있죠.
미코노스섬에 방문하기 위해서는 아테네에서 페리나 쾌속선에 탑승하면 됩니다.

4. 낙소스
'낙소스(Naxos)'는 에게해의 키클라테스 제도의 섬 중 가장 큰 섬입니다.
그리스의 섬 중에서도 잘 알려지지 않은 곳으로 숨겨진 여행지인데요.
이곳은 그리스 신화에서 등장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디오니소스와 아리아드네의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는 섬입니다.
고대 유적을 만날 수 있는 역사적인 곳이자 해변을 즐길 수 있는 휴양 여행지이죠.
낙소스섬에서 가장 유명한 해변은 알리코 해변입니다.
멀리서부터 투명한 바닷속이 훤히 들여다보일 만큼 눈부신 해변의 풍경을 지니고 있는데요.
그리스의 아폴로 신을 위해 세워진 아폴로 신전, 그리스의 여신 데메테르를 위해 세워진 신전에도 방문할 수 있죠.
낙소스섬은 아테네에서 산토리니에 가는 길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한국인 여행객에게는 유명하지 않지만, 유럽인들에게는 최고의 휴양지로 손꼽히는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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