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의원, “당과 지역구에 기여할 때”…경기지사 선거 불출마

안경환 기자 2025. 11. 30. 15: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언주(용인정) 최고위원이 내년 경기지사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 최고위원은 "여당의 흔들림없는 뒷받침을 통한 국정 안정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곧 대한민국의 성공이라는 믿음, 내년 지선에서 민주당이 승리해 국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고 안전하게 만들고 싶다는 열망이 크다"며 "정치적 방황 끝에 돌아온 저를 다시 국회로 보내준 용인시 지역주민 여러분에 대한 깊은 감사와 함께 지역구 발전을 위해 책임있게 헌신하고픈 마음도 크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언주(용인정) 최고위원 페이스북 글 <이언주 의원 페이스북 캡처>
더불어민주당 이언주(용인정) 최고위원이 내년 경기지사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 최고위원은 30일 이같은 내용의 입장이 담긴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다.

이 최고위원은 글에서 "요즘 경기지사 출마에 관해 묻는 분들이 많다"면서 "경기도에서 국회의원 3선을 했다. 그만큼 정치인 이언주를 키워준 경기도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저를 정치적으로 키워준 경기도의 발전을 위해 역량을 모두 쏟아붓고 헌신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광역단체장은 막중한 책임과 역량이 요구되는 자리로 여러 고민이 있었고, 대선과 내란극복, 당 지도부 역할까지 쉼 없이 달려오다 보니 숙고의 시간이 길어졌다"며 "국민이, 우리 민주당이, 이재명 정부가 제게 기대하는 역할이 무엇일까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아직은 더 역량을 쌓고 당과 지역구에 기여해야 할 때란 결론을 내렸다"며 "선수로 뛰기보다 당 지도부에 남아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필요한 역할을 하고, 내년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훌륭한 동료 정치인들을 든든히 뒷받침하는 것이 제 역할이란 생각이 들었다"고 내년 지선 불출마 의사를 분명히 했다.

이 최고위원은 "여당의 흔들림없는 뒷받침을 통한 국정 안정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곧 대한민국의 성공이라는 믿음, 내년 지선에서 민주당이 승리해 국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고 안전하게 만들고 싶다는 열망이 크다"며 "정치적 방황 끝에 돌아온 저를 다시 국회로 보내준 용인시 지역주민 여러분에 대한 깊은 감사와 함께 지역구 발전을 위해 책임있게 헌신하고픈 마음도 크다"고 말했다.

안경환 기자 jing@kihoilbo.co.kr

Copyright © 기호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AI학습·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