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올해 최고 기관 경쟁률 마녀공장, 상장 첫날 강세…공모가比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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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공장이 코스닥 상장 첫날 강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오전 9시 11분 기준 마녀공장은 시초가(3만2000원) 대비 21.41% 급등한 3만8850원을 기록했다.
이날 마녀공장 시초가는 공모가(1만6000원)보다 2배 높은 3만2000원에 형성됐다.
앞서 마녀공장은 지난달 22~23일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1800.47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올해 공모주 가운데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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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공장이 코스닥 상장 첫날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시초가를 공모가 2배에 형성한 후 20% 넘게 오르고 있다.
8일 오전 9시 11분 기준 마녀공장은 시초가(3만2000원) 대비 21.41% 급등한 3만8850원을 기록했다. 장중에는 4만3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날 마녀공장 시초가는 공모가(1만6000원)보다 2배 높은 3만2000원에 형성됐다.
앞서 마녀공장은 지난달 22~23일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1800.47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올해 공모주 가운데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 범위(1만2000~1만4000원)를 뛰어넘는 1만6000원에 확정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기관 수요예측에는 1917개 기관이 참여해 총 27억70만3680주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참여 기관 가운데 96.97%가 희망 범위 상단을 초과하는 1만6000원 이상의 가격을 적어낸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진행된 일반 청약에서도 12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는데, 증거금으로는 5조원이 넘는 뭉칫돈이 모였다.
2012년 설립된 마녀공장은 종합 화장품 기업이다. 스킨케어 브랜드인 ‘마녀공장’과 비건라이프 토탈케어 브랜드인 ‘아워 비건’, 바디 케어 브랜드인 ‘바닐라 부티크’, 비건 색조 브랜드인 ‘노 머시’ 총 4개의 브랜드를 영위 중이다.
마녀공장은 지난해 1018억원의 매출액과 24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매출의 55.3%는 해외 매출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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