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형 키즈카페, 올해 200곳으로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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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운영하는 공공 실내 놀이터 '서울형 키즈카페'가 올해 200개까지 늘어난다.
14일 서울시는 서울형 키즈카페를 현재 137개에서 연내 200개까지 늘리고 서울형 생활권자 이용, 주말 운영 회차 확대 등 시민 편의 중심으로 운영을 개편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15일부터 서울 소재 직장인과 학생 등 서울 생활권자들도 서울형 키즈카페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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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시간 오후 6시까지로 늦춰
서울시가 운영하는 공공 실내 놀이터 ‘서울형 키즈카페’가 올해 200개까지 늘어난다.
14일 서울시는 서울형 키즈카페를 현재 137개에서 연내 200개까지 늘리고 서울형 생활권자 이용, 주말 운영 회차 확대 등 시민 편의 중심으로 운영을 개편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키즈카페는 집 가까운 곳에서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도록 놀이시설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2년 5월 연 종로점이 1호점이다.
서울시는 15일부터 서울 소재 직장인과 학생 등 서울 생활권자들도 서울형 키즈카페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전까지는 서울 거주자만 이용할 수 있었다. 주말 운영도 기존 월 3회에서 4회 또는 5회로 횟수를 늘린다. 운영시간은 평일 어린이집 하원 시간을 고려해 마지막 회차인 3회 차 종료를 기존 오후 5시 반에서 오후 6시로 조정한다.
다음 달 ‘시립 보라매공원점’(동작구), ‘시립 화곡점’(강서구) 등을 시작으로 서울시립 문화·체육시설 안에도 각 시설의 특성을 살려 서울형 키즈카페를 6곳 추가 개관한다. 하반기(7∼12월)에는 서울공예박물관(종로구)에 공예 요소와 아이들의 창의성을 담은 키즈카페를 운영하고, 서울상상나라(광진구)에는 미술작품과 연계한 체험형 키즈카페의 문을 연다. 서울식물원(강서구)에는 정원을 콘셉트로 식물과 조화를 이룬 놀이공간을 조성한다.
송진호 기자 ji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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