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박준금,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항상 젊게 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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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준금(61)이 다양한 명품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16일 박준금의 유튜브 채널에는 '언제나 새 옷같이 믹스&매치(ft. 언박싱 했던 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준금은 봄에 어울릴 다양한 명품 스타일링을 소개했다.
영상에서 박준금은 "저는 항상 젊게 살고 싶은 소망이 있다"며 "여러분들과 함께 같이 숨 쉬고 나아가다 보니까 점점 더 젊어지는 기분이 든다"고 밝게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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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박준금의 유튜브 채널에는 ‘언제나 새 옷같이 믹스&매치(ft. 언박싱 했던 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준금은 봄에 어울릴 다양한 명품 스타일링을 소개했다.
영상에서 박준금은 “저는 항상 젊게 살고 싶은 소망이 있다”며 “여러분들과 함께 같이 숨 쉬고 나아가다 보니까 점점 더 젊어지는 기분이 든다”고 밝게 인사했다.
이어 박준금은 “예전에 제가 에르메스 원피스 소개해드린 적이 있다. 오늘 보여드리기 위해 착장하고 나왔다”며 소개했다. 박준금은 브라운톤 에르메스 원피스와 가방을 함께 매치했고 스카프로 포인트를 줘 멋을 더했다.
“실제로 이렇게 입고 밖에 나갈 수 있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박준금은 “당연하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다음으로 박준금은 시원한 색상의 루이비통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고 나와 “실크같은 면 소재로 굉장히 시원하고 부드럽고 신축성도 굉장히 좋다. 여름에 딱 좋을 것 같다”고 옷에 대해 설명했다.
루이비통 티셔츠에 청바지를 코디한 박준금은 “여성스러운 매력을 강조했다”며 “소개팅 나갈 때 이 코디에 에르메스 가방까지 매주면 너무 작정한 것 같지 않고 그냥 막 일하다 온 것 같은 느낌을 준다”고 상황극을 펼쳐 웃음을 안겼다.
이어 박준금은 화려한 색감의 주황색 티셔츠를 입어 상큼하고 화사한 매력을 뽐냈다. 여기에 다양한 하의를 코디, 워너비 패셔니스타 다운 센스있는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배우영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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