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그냥 걷기만 했는데 이게 화보…

배우 정려원이 월요일 아침, 보기만 해도 기분이 맑아지는 꾸안꾸 여신으로 등장했다. 자신의 SNS에 햇살 가득한 거리에서의 산책 사진을 공개했다.

이미지출처 정려원 인스타그램(이하 동일)

화사한 여름 햇살 아래 정려원이 선택한 룩은 바로 클래식한 흰 원피스. 과하지 않은 플레어 라인에 여유 있는 핏, 그리고 무엇보다 그녀 특유의 내추럴한 분위기까지 더해져, 보는 이들까지 기분 좋은 설렘을 안겼다.

정려원은 여기에 블랙 스니커즈와 회색 양말, 큼직한 블랙 숄더백을 더하며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챙긴 꾸안꾸 룩을 완성했다.

어깨에 살짝 걸친 검은 가디건까지 더해지며, 전체 룩에 담백한 계절감이 녹아들었다. 민낯에 가까운 메이크업과 결이 살아있는 생머리는 그녀만의 ‘힘 뺀 청순미’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

1981년생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청량한 매력을 발산한 정려원. 촬영을 위한 셋업이 아닌, 진짜 일상의 한 장면처럼 자연스러운 그 모습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을 보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정려원은 최근 tvN 드라마 '졸업'을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여전히 트렌디한 감각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꾸준한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