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지와 트로트가수 박현빈이 “친남매 같은 이종사촌 관계”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어린 시절 한 동네에서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함께 자라며 친남매처럼 가까운 사이였다고 전해졌습니다.
이윤지는 2003년 MBC 시트콤 ‘논스톱4’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궁’, ‘더킹 투하츠’, ‘제3의 매력’, ‘마이 데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왔습니다. 2014년에는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습니다.

박현빈은 2006년 싱글 ‘빠라빠빠’로 데뷔해 ‘샤방샤방’, ‘곤드레 만드레’, ‘오빠만 믿어’, ‘대찬인생’, ‘춘향아’ 등 여러 히트곡을 발표하며 트로트계 대표 스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최근 이윤지는 남편과 함께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함께 출연해 화목한 가족 일상을 공개하며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또한 박현빈과 이윤지, 두 사람이 이종사촌 지간이라는 점이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놀라움으로 다가왔습니다.
“연예계 적응 도와준 고마운 동생”…형제 같은 우애
두 사람의 각별한 관계는 과거에도 방송을 통해 공개된 바 있습니다.
2006년, 박현빈이 KBS1 ‘가요무대’ 출연을 앞두고 있을 당시, 이윤지는 드라마 촬영 중 짬을 내 무대 리허설 현장을 직접 방문해 오빠를 응원했습니다.

박현빈은 “윤지가 처음으로 피부마사지숍에 데려가 줬고, 카메라 보는 법도 알려줬다”며 “연예계 선배로서 많은 도움을 줘 항상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이윤지는 “어릴 때부터 오빠가 노래하는 모습을 봐 왔다”며 “이제 가수가 되어 무대에 서 있는 모습을 보니 정말 흐뭇하고, 앞으로 최고의 가수가 될 것 같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가문의 자랑 되고 싶다”…훈훈한 가족 케미
이윤지와 박현빈은 어릴 적부터 자주 왕래하며 지내온 만큼, 실제 남매처럼 가까운 사이로 알려져 있습니다. 박현빈은 이윤지의 결혼식에서 직접 ‘샤방샤방’을 축가로 부르며 훈훈한 가족애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연예계에는 4촌 이상 친척 관계로 알려진 스타들이 종종 있지만, 이윤지와 박현빈처럼 어릴 적부터 친남매처럼 지낸 이종사촌은 드문 사례로,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한편, 두 사람 모두 각자의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며, 연예계 대표 ‘가족 스타’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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