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랑 결혼없이 11년째 연애중인 연예인

배우 구교환이 여자친구인 영화감독 이옥섭과 코미디언 장도연과 과거 여행에 대해 언급했다.

구교환 "♥이옥섭·장도연과 日 여행, 스캔들 날까 걱정"

웹예능 '살롱드립2'에서는 배우 이제훈과 구교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MC 장도연의 진행에 맞춰 함께 출연한 영화 '탈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 가운데 구교환은 장도연과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 실제 장도연이 구교환의 연인인 이옥섭 감독과 절친한 사이인 바. 장도연과 구교환 역시 사적인 친분이 있던 것이다.

유튜브 채널 'TEO 테오' 캡처

이에 장도연은 구교환의 모습을 보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구교환 또한 박수치며 웃었다. 그는 "저희가 전문용어로 헤메스하고 너무 오랜만에 만났다"라고 설명했다. 장도연 역시 "맞다. 저 반지 다 가짜다. 머리도 말았을 거 아니냐"라며 웃었다.

구교환은 "두 분 어떻게 친분이 있으시냐"라는 이제훈의 질문에 이옥섭과 함께 운영 중인 영화 제작팀 '2X9'에 대해 언급하며 "거기에 장도연 씨가 같이 정신과 리뷰와 코멘트에 도움을 주시는 명예이사님"이라고 치켜세웠다.

장도연은 구교환과 이옥섭 감독의 일본 여행도 함께 한 바 있었다. 구교환이 이에 대해 "같이 로케이션 헌팅을 간 적이 있다"라고 말하자, 장도연은 "그냥 놀러 간 거 아니었냐"라며 의아해 했다. 이에 구교환은 "겸사겸사"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뒤이어 그는 여행 당시 장도연에 대해 "캐리어를 들고 이동할 때 어떻게 하냐면 손은 거들기만 하고 발로 뻥뻥 차면서 갔다. 모든 움직임이 거의 태극권이다. 고수의 움직임이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무엇보다 구교환은 당시 여행에 대해 "이옥섭 감독이랑 셋이 여행을 갔는데 이옥섭 감독은 자기가 유명하다고 생각하지만 상대적으로 별로 안 유명하다. 그래서 장도연 씨랑 둘이 붙어 있으면 스캔들 날 것 같은 거다. 나는 아직 꿈을 못 이뤘는데. 그래서 이옥섭 감독님이 사이에 오라고 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장도연, '11년 연애' 구교환 여친 소환 "♥이옥섭한테 이른다"

구교환은 '살롱드립'에서 촌철살인 입담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의 활약을 바라보던 장도연은 "'끙' 이렇게 안 해도 된다"고 조언했다.
이에 구교환이 "그럼 나 극단적으로 아무것도 안 할 건데"라며 반항심을 드러내자 장도연은 "이옥섭한테 이른다"고 농담을 건넸다.

11년 열애중

한편 구교환과 이옥섭 감독은 지난 2013년 연인 사이로 발전해 올해 11년째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구교환과'연애' 이옥섭, 장항준 "결혼 생각은?" 묻자

배우 구교환과 10년 째 열애 중인 이옥섭 감독이 결혼과 아이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옥섭 감독은 10년 째 연인인 구교환과 같은 학교 출신이라고 밝혔다. 그는 "졸업 영화에 캐스팅을 했다"고 배우와 감독으로 처음 만났다고 설명했다.

이 감독은 "근데 모르겠다. 아기는...소중한 게 생기는 게"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장 감독은 "그거 어떤 느낌인 지 안다"라고 공감했다.
장 감독은 "우리 와이프는 (아이에게) 너무 집착하지 않는다"며 아내 김은희 감독의 아이 키우는 스타일을 언급했다.
장 감독은 "'오빠 그냥 둬라'고 하는 스타일"이라면서 "오히려 제가 애한테 '이런 거 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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