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명과 열애설 부인했는데 “그 친구 진심으로 사랑한다” 공개고백한 탑여배우

1989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선으로 뽑히며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이후 1995년 SBS TV 드라마 '모래시계'를 통해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고현정은 봄날, 여우야 뭐하니, 히트, 대물, 여왕의 교실, 리턴,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 마스크걸 등 다양한 히트작에 출연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었습니다. 영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여배우들 등 활약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습니다.

고현정은 2009년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그동안 자신을 두고 퍼져나갔던 루머들에 대해 해명했던 바 있는데요.

'무릎팍도사' 특유의 거침없는 질문이 또 한 번 오갔던 이번 방송에서 고현정은 결혼과 이혼, 조인성-천정명과의 열애설, 성형 등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고현정은 과거 '여우야 뭐하니'에서 배우 천정명과 열혈 연기를 펼치는 중에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습니다.

특히 이날 고현정은 조인성, 천정명 등 드라마 속 연하의 상대배우들과 스캔들이 난 것에 대해서도 거리낌 없이 답했습니다. 고현정은 "농담으로 말하는 것도 있지만 진심으로 그 친구들을 사랑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SBS '여우야 뭐하니'에 함께 출연하면서 스캔들이 불거졌던 천정명에 대해 "매력이 있는 친구다. 진심으로 그 친구를 사랑한다"라고 말하며, "내가 결혼하자고 했더니 흠칫 당황을 하더니 아빠한테 물어봐야 된다고 하더라"라고 우스갯소리를 이었습니다.

고현정은 각종 루머나 스캔들이 두렵지 않느냐는 질문에 "그런 점도 있지만 도둑질을 했다는 루머가 아니지 않나. 여배우들이 그런 소문이나 루머에 너무 음지로 갈 필요는 없는 것 같다"며 오히려 당당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고현정, 조인성·천정명 열애설 재차 부인..."사귄다는 소문 황당"

고현정은 자신의 채널에 광고 촬영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배우 고현정은 지금까지 들은 중 소문 중에 '연하 킬러'가 가장 말도 안 된다고 꼽으며 거짓 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고현정은 과거 '여우야 뭐하니'에서 배우 천정명과 열혈 연기를 펼치는 중에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습니다.

고현정은 "지금까지 들은 고현정에 대한 소문 중에, 가장 말도 안 되는 소문은 뭐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연하 킬러"라고 답했습니다. 그는 "남자분들이랑 막 사귄다는 거 그거 진짜 말도 안돼"라고 말하며 카메라 밖으로 이탈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2025년 8월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 천정명은 '군 생활에 큰 힘이 된 은인이 있다'며 고현정을 언급했습니다. 그는 "쉬는 시간에 지인에게 전화를 하면 수신자 부담 전화 콜렉트콜로 하니까 안 받더라"며 "유일하게 고현정 누나가 전화할 때마다 받아주셨다. 너무 감사하더라"고 말했습니다.

무슨 이야기를 나눴냐고 묻자 천정명은 "'뭐하고 계시냐, 촬영 중이셨냐, 요새 어떻게 지내시냐' 그런 것을 물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김구라가 "고현정 씨가 농담 삼아 '정명아 만나자'고 이런 거 많이 하셨다"고 하자 천정명은 "워낙 친하다 보니까"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고현정은 2025년 1월에는 드라마 ‘나미브’로 안방극장을 찾았으며, 오는 9월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로 복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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