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제라서 믿고 빌려줬는데 오히려 사이가 멀어진 경우, 주변에 있으시죠?
가족 간 금전 거래는 관계까지 잃게 만들 수 있습니다. 연락이 끊기는 이유를 3위부터 1위까지 알려드립니다.

3위. 갚는 날을 정하지 않은 것
"형편 되면 갚아"라는 말이 오해의 시작입니다. 가족 사이라도 날짜와 금액은 종이에 적어 두는 것이 서로를 지킵니다.

2위. 배우자에게 말하지 않은 것
부부 공동 자금이 나가면 두 집 네 사람의 문제가 됩니다. 금액이 크면 반드시 배우자와 함께 결정하세요.

1위. 갚지 않는데도 말하지 못한 것
가장 많은 경우입니다. 서운함을 쌓아 두다 한 번에 터지면 관계가 끝납니다. 처음부터 "빌려주는 돈"이 아니라 "없어도 되는 만큼만 주는 돈"으로 정하는 편이 낫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미 오간 돈을 되돌리기는 어렵습니다. 앞으로는 한도를 정해 두는 것, 그것 하나만 해 두세요.
오늘 정한 한도 하나가, 형제라는 이름을 지켜 줍니다.
출처 : '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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