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kg감량
김아중은 한 인터뷰에서 학생때 57-58kg였다가 13kg를 감량했다고 했다. 감량후 20 대때 하루에 줄넘기 3천 개씩을 하며 관리를 했다고 밝혔다.
미녀는 괴로워로 스타덤
본래 가수 지망생으로서 가수 연습생으로 소속사에 들어갔으나, 소속사 사정으로 결국 배우로 데뷔하게 됐다고 한다.
2006년 탤런트 김아중(29)이 주연한 '미녀는 괴로워'가 화제가 되며 스타덤에 올랐다.
놀라운 가창력을 지녔지만 뚱뚱한 외모 때문에 다른 가수에게 목소리를 빌려주며 삶을 꾸리던 '강한별'이 어느 날 미녀로 변신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담은 로맨틱 코미디다.
디즈니 '그리드'이후 연기 활동 휴식중
김아중은 2022년 디즈니+ ‘그리드’ 이후 작품 활동을 쉬고 있으며 2023년 임시완 강소라 등이 소속돼 있는 플럼에이앤씨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최근 배우 김아중이 근황을 전했다.
배우 김아중은 10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쿄에서 오키나와까지"라는 일본어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그는 16일 개인 계정에 "도쿄에서 오키나와까지"라는 일본어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김아중은 아이보리색 재킷에 청바지를 입고 가을을 만끽했다.
네티즌은 “옆모습마저 이쁘다”, “보고 싶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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