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 빼면 다 좋아"...베트남 여행 처음 가면 무조건 겪게 될 문화충격 BES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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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은 현재 한국인에게 가장 친숙한 국가 중에서도 일본과 상위권을 다투는 나라 중 하나인데요. 비행거리가 멀지도 않고 우리나라와 다른 문화도 경험해 볼 수 있어 특별한 일정을 보내게 되는 나라입니다.

오늘 여행톡톡은 이런 친숙한 베트남을 처음 여행가게 되면 무조건 겪게 된다는 문화충격 7가지를 소개해드리려 하는데요. 베트남으로 많이 여행 가시는 분들과 현지인들에게는 평범한 문화이니, 당황하지 않게 미리 알아가 보시길 바랍니다.

1. 일상에서 잠옷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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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 여행을 가게 되면 휴일 평일 아침저녁 시간 상관없이 유명한 관광지나 도심에서도 쉽게 잠옷차림으로 돌아다니는 사람들을 볼 수 있는데요. 이러한 모습은 베트남의 일상적인 모습입니다.

베트남에서는 잠옷도 일종의 패션의 종류라고 생각하는지, 우리나라사람들이 일상에서는 보기 어려울 정도의 편한 모습을 밖에서 선보이는데요.

몇몇 외국인들은 여기에 융화되듯 함께 파자마로 돌아다니는 사람들도 있고, 속옷을 입지 않고 눈을 어디다 둬야 할지 모를 정도의 너무 편한 스타일의 현지인들을 보게 될 것입니다.

2. 회색빛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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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제공항에서 내리는 순간 낮에 도착했어도 새벽에 도착한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베트남의 하늘은 회색빛을 띄는데요. 이는 시내를 가도 똑같이 어두운 하늘로 우리를 반겨줄 것입니다.

베트남의 대기오염 수준은 세계 최악 4위에 해당될 정도로 매우 심각합니다. 몇몇 외국인들은 방독면 수준의 마스크를 미리 구입해 가기도 할 정도입니다.

이러한 이유로는 건설현장, 매연, 공장 등 다양한 문제점들이 있는데요. 개발도상국 특성상 환경보호보다는 일단 경제발전을 위해 나부터 잘 먹고 잘살고 보자라는 정부의 분위기 때문에 더욱 대기오염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3. 시간개념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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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만약 현지인과 약속을 잡게 되면 짧게는 20분에서 길게는 1시간 이상 늦게 올 수 있다는 점을 미리 알고 계셔야 할 텐데요. 만약 이러한 이유로 상대에게 화를 내면 '이런 걸로 왜 화를 내?'라며 머쓱한 상황을 만들고는 합니다.

베트남인들 대부분은 시간개념이 매우 부족한데요. 빨리빨리의 민족인 우리나라사람들에게는 고구마를 우유없이 먹듯 답답한 느낌을 선사해 줄 것입니다.

만약 한국 남성과 베트남 여성이 데이트를 하기로 했으면, 남자가 데이트장소에 나와있는 것을 확인하고 그제야 출발하는 베트남 여성이 흔하다고 할 수 있을 정도인데요. 미리 알아두시어 본인이 스트레스 조절을 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4. 공공질서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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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인들은 친절하며 착한 사람들뿐이라고 한다면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고 할 수 있는데요. 착하지만 이기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베트남 현지인들의 생활을 보면 자신의 이익을 생각하는 정도가 크게 벗어나,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피해를 입히는 경우가 많은데요.

새치기는 기본에 공공장소에서 시끄럽고, 교통신호는 절대로 무시하며, 오밤중에는 노래방기기를 활용해 고성방가를 하는 현지인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노상방뇨를 하는 사람들까지 쉽게 볼 수 있는데요. 이런 이기적인 모습은 미리 예상하고 방문하시길 추천드립니다.

5. 길고 더러운 손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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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는 남자들의 손톱이 3cm 이상에 노란 때가 끼어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개인취향에 따라 손톱 한두 개, 몇몇은 손가락 전체가 손톱이 긴 경우도 많으며, 이를 처음 보는 이들에게 엄청난 불쾌감을 선사해 주는데요.

이는 베트남 남성들이 전부터 육체노동을 하지 않은 고귀한 존재라는 것을 과시하기 위한 전통이라는 썰과 활용도가 높아서 기른다 라는 여러 가지 썰들이 있는데요.

이런 손톱은 남성들에게만 두드러지게 보이며, 여성들은 다양한 영향으로 이쁜 손톱을 가지길 원해 깔끔한 모양새를 가지고 있으니 미리 알아가시기 바랍니다.

6. 환영받지 못할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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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베트남 여행 중에 가장 놀란 것에 대해 물어본 것 중 대표적인 것이 쥐와 바퀴벌레라고 하는데요. 현지 호텔에서 밤에 자다가 손에 뭔가 닿는 느낌이 든다면 분명히 그것들일 것입니다.

특히 베트남의 쥐와 바퀴벌레의 크기가 상상을 초월하는데요. 이것들은 익숙해졌는지 사람들을 보고도 도망치지도 않습니다.

이를 가지고 길거리음식까지 만든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이니, 얼마나 쉽게 눈에 띄는지는 말을 하지 않아도 아실 것입니다.

7. 애연가들의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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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보건기구 조사 중 베트남의 현재 판매되고 있는 담배 한 갑은 한화 기준 약 1000원 정도로 매우 저렴한데요. 이는 전 세계 평균 담배값에 약 3분에 1 수준으로 가장 담배값이 낮은 15개국에 포함된다고 합니다.

베트남에서는 담배에 관해 매우 관대한 사회분위기로 성인 남성 기준 약 50% 이상은 흡연하는데요. 하지만 하루 100명이 흡연으로 인한 질환으로 사망한다는 통계가 있을 정도로 문제가 크다고 합니다.

식당과 택시 안 그 어디에서도 흡연 안 하는 사람들을 찾기 어려울 정도인데, 흡연자들에게는 천국이겠지만 비흡연자들에게는 지옥이 될 수 있으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