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성찬, 예능 촬영 후 말라리아로 사망…벌써 26년 흘렀다 [RE: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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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찬이 세상을 떠난지 벌써 26년이 흘렀다.
김성찬은 지난 1999년 11월 7일 급성 말라리아에 감염으로 사망했다.
당시 김성찬은 1999년 9월 20일 KBS2 '도전 지구탐험대' 촬영을 위해 라오스와 태국 접경 지역에 체류하던 중 급성 말라리아에 감염됐다.
1972년 연극 배우로 데뷔한 김성찬은 이후 MBC 공채에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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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배우 김성찬이 세상을 떠난지 벌써 26년이 흘렀다. 김성찬은 지난 1999년 11월 7일 급성 말라리아에 감염으로 사망했다. 향년 45세.
당시 김성찬은 1999년 9월 20일 KBS2 '도전 지구탐험대' 촬영을 위해 라오스와 태국 접경 지역에 체류하던 중 급성 말라리아에 감염됐다. 이후 뇌사 상태에 빠진 그는 끝내 세상을 떠나게 됐다.
김성찬의 사망은 방송가의 안전 불감증에 경종을 울렸다. 이후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한 정정아가 아나콘다에 물리는 사고를 당하며 논란은 더욱 커졌다.
'도전 지구탐험대'는 1996년 첫 시작한 프로그램으로 연예인들이 오지로 향해 직접 체험하는 방송이었다. 하지만 연예인을 각종 위험에 노출시킨다는 비판을 줄곧 받아왔으며 이러한 논란으로 인해 방송 10년 만인 2005년 10월 30일 종영하게 됐다.
1972년 연극 배우로 데뷔한 김성찬은 이후 MBC 공채에 합격했다. 이후 그는 '제 1공화국', '시장 사람들', '전원일기', '조선왕조 오백년', 'TV손자병법', '아들과 딸', '용의 눈물', '야망의 전설', '전설의 고향' 등 여러 작품에서 활약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영화 '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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