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랑데부' 추가 캐스팅 공개…박건형·범도하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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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은 배우 박건형과 범도하가 연극 '랑데부' 출연진에 추가 합류했다고 5일 밝혔다.
'랑데부'는 로켓 개발과학자와 춤을 통해 자유를 찾는 짜장면집 딸의 특별한 만남을 다루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예술의전당, 더 그레이트쇼, 옐로밤 공동 주최로 오는 4월 5일부터 5월 11일까지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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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현식 기자] 예술의전당은 배우 박건형과 범도하가 연극 ‘랑데부’ 출연진에 추가 합류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작품은 예술의전당, 더 그레이트쇼, 옐로밤 공동 주최로 오는 4월 5일부터 5월 11일까지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공연한다.
앞서 박성웅과 최민호(샤이니)가 아픈 기억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기만의 법칙에 스스로를 가둬버린 남자 태섭 역으로, 이수경과 김하리가 자아를 찾기 위한 여정에 나섰다가 끝내 자신을 가장 괴롭혔던 과거의 장소로 돌아온 여자 지희 역으로 작품에 먼저 합류했다.
연극 ‘햄릿’, ‘아트’, ‘택시 드리벌’, ‘풀 포 러브’, 뮤지컬 ‘시카고’, 드라마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발휘해 온 박건형은 태섭 역에 추가 캐스팅됐다. 서울예술대학,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 한국영화아카데미를 거치며 기본기를 쌓은 신예 범도하는 지희 역으로 무대에 오르는 또 한 명의 배우가 됐다.
‘랑데부’는 지난해 8월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 U+ 스테이지에서 초연했다. 움직이는 트레드밀을 설치한 런웨이 형식의 무대에서 두 명의 배우가 단 한 번도 퇴장하지 않고 100분 동안 극을 이끈다는 점이 특징이다.
초연 때는 박성웅과 최원영이 태섭 역을, 문정희와 박효주가 지희 역을 연기했다. 이들 중 박성웅이 유일하게 재연 무대까지 연이어 올라 관객과 재회하게 됐다.
‘랑데부’ 예매는 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6일 오후 2시부터 예술의전당 유료 회원을 대상으로 한 1차 티켓 선예매를 시작한다. 7일 오후 2시부터는 1차 티켓 일반 예매를 진행한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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