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로니 피자 구웠습니다.
우유, 버터 넣은 도우에
도우 가장자리에도 버터를 발랐네요.
스파이크 롤러 사서 처음 써 봤습니다.
포크로 뚫다가 제대로된 도구 쓰니 편하네요. ㅎ
구인네스와 함께 먹었습니다.
여태 구운 페퍼로니 피자 중에서 제일 맛났어요.
식용유(혹은 올리브유) 쓴 피자보다
버터를 바른 피자가 확실히 고급지네요.
마무리로 솔솔 뿌린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도
맛에 일조를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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