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말 다쳤는데 스페인대표팀에서 대체 뭐했나?” 바르셀로나 감독 극대노

서정환 2025. 9. 13.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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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민 야말(18, 바르셀로나)의 부상에 바르셀로나 감독이 극대노했다.

야말은 스페인대표팀 소집기간에 치골에 통증을 느꼈다.

한지 플릭 바르셀로나 감독은 스페인대표팀의 선수관리가 엉망이라며 날을 세웠다.

플릭은 "야말이 통증을 호소했지만 대표팀에 합류했다. 야말은 진통제를 먹으면서 훈련도 하지 못했다. 대표팀에서 선수들을 제대로 돌보지 않았다는 말이다. 스페인은 세계최고의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지만 관리는 정말 안타까운 수준"이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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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야민 야말(18, 바르셀로나)의 부상에 바르셀로나 감독이 극대노했다. 

야말은 스페인대표팀 소집기간에 치골에 통증을 느꼈다. 결국 소속팀 바르셀로나에 복귀한 야말은 당분간 결장이 예상된다. 그는 15일 발렌시아전에도 결장할 전망이다. 

한지 플릭 바르셀로나 감독은 스페인대표팀의 선수관리가 엉망이라며 날을 세웠다. 플릭은 “야말이 통증을 호소했지만 대표팀에 합류했다. 야말은 진통제를 먹으면서 훈련도 하지 못했다. 대표팀에서 선수들을 제대로 돌보지 않았다는 말이다. 스페인은 세계최고의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지만 관리는 정말 안타까운 수준”이라고 비난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지 플릭은 루이스 델라 푸엔테 스페인대표팀 감독과 제대로 된 소통도 없었다고 일갈했다. 그는 “감독과 제대로 된 이야기를 나눈 적이 없다. 내 스페인어 실력이 부족하고 그의 영어실력도 모자라서 문제가 될 수 있다. 나도 국가대표팀에 있어 봤기에 얼마나 힘든지 잘 안다. 하지만 클럽과 소통은 원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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