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핑크 멤버들도 깜짝 놀란, 리사의 파격 홀로서기 '록스타'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리사가 파격적인 스타일로 변신하고 홀로 서기에 나섰다.
리사는 28일 오전 9시 솔로 싱글 '록스타'(ROCKSTAR)를 전 세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그룹 활동 당시에는 시도하지 않았던 강렬한 비주얼에 도전한 리사는 신곡을 통해 능숙한 랩 실력과 폭발적인 에너지를 뽐냈다.

'록스타'는 미국의 록밴드 원리퍼플릭의 멤버이자 프로듀서인 라이언 테더와 샘 호마이가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싱글 발표 전 소니뮤직 산하의 레이블 RCA레코드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리사는 글로벌 팬덤을 겨냥해 파워풀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시도했다.
이날 리사는 신곡과 함께 뮤직비디오도 공개했다. 태국 방콕에서 촬영한 뮤직비디오에서 리사는 태국의 다양한 문화를 음악과 섞어 녹여냈다. 자신의 고향인 태국에서 촬영한 뮤직비디오를 통해 '블랙핑크'가 아닌 '리사'로 영향력을 구축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블랙핑크의 멤버들도 리사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제니는 28일 SNS를 통해 '록스타' 뮤직비디오를 공유하고 "우리의 록스타(our rockstar)"라고 응원했다. 지수 역시 "멋있다! 록스타 리사"라며 "리사의 노래 많관부(많은 관심 부탁)"라는 글을 통해 신곡 발표를 축하했다. 로제는 리사가 SNS를 통해 공개한 '록스타' 티저 등에 '하트'로 마음을 표했다.
블랙핑크는 YG엔터테인먼트와 그룹 활동을 계속하기로 계약한 동시에 솔로 활동은 각자의 영역에서 이어가기로 했다.
이에 제니와 지수, 리사는 각각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설립해 독자 활동을 시작했다. 로제는 최근 블랙핑크 데뷔 때부터 프로듀서로 호흡을 맞춘 테디가 이끄는 더블랙레이블과 전속계약을 맺고 음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