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의 에너지가 물씬 느껴지는 사진 속 권은비는 선명한 블루 컬러의 크롭 티셔츠와 스웨트 팬츠를 매치해 스포티하면서도 감각적인 톤온톤 룩을 완성했습니다.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트레이닝 셋업 위에 그레이 컬러의 맨투맨을 어깨에 가볍게 걸쳐 연출함으로써, 마치 대학생 같은 경쾌하고 내추럴한 분위기를 자아내는데요.
그녀의 상큼한 단발 헤어스타일과 어우러져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스포티 시크'의 정석을 보여줍니다.
이런 밝고 당당한 모습 뒤에는 차근차근 쌓아온 그녀의 노력이 숨어 있습니다.
권은비는 최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약 24억 원 규모의 단독 주택을 매입하며, 이른바 '내 집 마련'의 꿈을 당당히 이룬 건물주가 되었다는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죠.
그녀 스스로도 한 방송에서 솔직하게 밝히길, 일명 '워터밤 여신'으로 등극하기 전과 후의 수익 차이가 확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이전의 수입이 3 정도였다면 지금은 7에 달할 정도로 큰 변화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단 한 번의 무대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낸, 그야말로 실력과 운이 합쳐져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 케이스라고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