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디코퍼레이션
올인원 화장품은 토너, 스킨, 앰플, 에센스, 크림 등 다양한 스킨케어 화장품을 하나로 결합한 제품이다. 피부관리와 미용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한번에 해결해 주는 게 특징이다.
보습, 진정, 미백, 주름 개선, 탄력 강화 등 기능을 위해 여러 가지 스킨케어 화장품을 바르는 것이 아닌 하나의 제품으로 모든 효능을 담은 방식이다.
올인원 제품은 하나의 제품으로 여러 기능을 해결할 수 있어 외출 시 짐을 줄이는 등 휴대성이 뛰어나고 피부 자극도 최소화할 수 있다.
경기도 여성기업 제이앤디코퍼레이션의 라오드 리밸런스 크림은 다양한 제품을 피부에 여러 번 바르지 않아도 돼 자극이 적고 민감한 피부에도 적합하도록 설계했다.
피부 전문 연구원과 제약회사 이사의 조언을 얻어 독자적인 성분 배합 방식을 개발한 제이앤디코퍼레이션은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기술력 기반 벤처기업 인증도 획득했다.
도 우수여성기업으로서 기술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꾸준한 매출과 성장을 이어 가는 올인원 화장품계의 초신성 제이앤디코퍼레이션을 자세히 살펴봤다.

'라오드'는 제이앤디코퍼레이션이 개발한 예민한 피부를 위한 맞춤형 스킨케어 브랜드다.
라오드 리밸런스 크림은 '많음이 아닌 알맞게, 치우친 게 아닌 꼭 필요한 균형을 담다'를 철학으로 최소한의 루틴으로 피부 본연의 회복력을 되찾는 데 집중했다. 과도한 화장품 사용에 지친 소비자들에게 스킨케어 루틴이 많지 않아도 충분히 피부의 진정과 회복을 줄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라오드 리밸런스 크림은 병풀잎수를 64%함유했고 마데카소사이드, 구아이아줄렌, 세라마이드np, 스쿠알란, 7종 히알루론산 천연추출물(라벤더, 페퍼민트 등) 등 피부 진정과 보호에 필요한 성분들을 독자적 배합으로 구성했다.
제이앤디코퍼레이션의 제품은 정제수가 들어가지 않아 피부의 열감, 붉은기, 민감 증상을 빠르게 진정시키며 예민한 피부에 특히 효과적이다.
마데카소사이드 성분의 경우 피부 장벽 재생을 촉진하고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며, 구아이아줄렌은 피부 홍조, 열감, 염증 진정에 효과가 있으며 민감성 피부 안정화에도 도움을 준다.
천연 허브인 라벤더와 페퍼민트의 추출물은 쿨링, 피부 진정, 모공 수축 및 유·수분 밸런스를 잡아 준다.
올인원 스킨케어 제품인 라오드 리밸런스 크림은 여러 화장품을 바를 필요가 없어 성분 간 화학적 충돌을 일으키지 않는다는 장점도 있다.

라오드 리밸런스 크림은 더마테스트와 10가지 이상의 임상시험을 거쳐 효능을 입증했다.
트루 피부임상시험센터 시험에서 라오드 리밸런스 크림은 보습 개선 효과 및 번들거림 개선, 피부 PH 개선 등 효과를 입증했다.
크림 속 식물성 스쿠알란 성분은 촉촉한 수분막을 형성하며 7중 히알루론산은 피부 깊숙이 수분을 충천하는 역할을 한다.
스쿠알란은 얇은 보호막을 형성, 수분 증발을 보호하고 수분을 고르게 흡착시켜 촉촉함을 유지한다. 또 피부층 사이 보습막을 지속적으로 형성해 유·수분 균형을 유지하고, 각질층에 침투해 속건조 개선 및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지난해 7월 5~12일 진행한 임상시험에서는 참가자 52.26%가 보습 개선 효과를 체감했다.
피부장벽, 수소이온 농도지수(PH), 유·수분 3중 밸런스 설계로 한 임상시험에서는 참가자의 67.56%가 '번들거림이 개선됐다'고 답했고, 33.65%가 '피부PH 개선에 도움을 줬다'고 응답했다.
라오드 리밸런스 크림에 포함된 세라마이드가 무너진 피부 장벽을 회복하고 자극에 의한 피부 보호막을 형성하며 약산성PH 케어 기능으로 건강한 피부 환경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게 제이앤디코퍼레이션의 설명이다.
제이앤디코퍼레이션은 천연 성분을 독자적 성분 배합 방식으로 제품화에 성공해 벤처기업 인증, 여성기업 인증,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표창 등을 받으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제이앤디코퍼레이션은 이 같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K-뷰티 시장 진출을 위한 도전을 이어 가고 있다.
민감성 피부를 위한 기능성 화장품 분야에서 꾸준한 성장과 함께 수출바우처 등 정부 공공지원사업에도 선정됐다.
라오드 리밸런스 크림은 싱가포르·일본·동남아 등 다양한 국제 화장품 시장에서 주목받으며 초신성다운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아마존, 쇼피 등 전자상거래 플랫폼에 진출한 라오드 리밸런스 크림의 재구매율이 계속 증가하는 까닭에서다.
해외 진출에서는 아직 걸음마 단계지만 단일 제품 중심의 기술력과 스토리 기반 브랜드 전략으로 차별화를 시도, 시장 기반을 적극 구축하고 있다.
제이앤디코퍼레이션은 이 같은 성장세를 동력으로 종합 뷰티 케어 브랜드로 성장하는 것이 최종 비전이자 목표다.
# 문다혜 제이앤디코퍼레이션 대표 인터뷰
"화려한 조명과 진한 메이크업에 노출되는 연극배우로 오랜 시간 활동하면서 느낀 점들을 바탕으로 라오드 리밸런스 크림을 출시했습니다."

문 대표는 "연극배우로 활동하면서 피부가 점점 예민해지고 자극에 민감해졌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입소문 난 제품, 고가의 화장품 등 많은 제품을 사용해 봤지만 만족스러운 효과를 느끼기 어려웠다"며 "좋다는 제품들을 바르는데도 피부는 더 예민해지는 경험이 반복됐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히 바르는 것보다는 정확히 피부와 화장품에 대해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고, 관련 공부를 시작했다"며 "많이 바른다고 피부가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정말 필요한 것들만 바르는 게 피부 회복의 시작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
화장품에 들어 있는 좋은 성분만을 내세우고 과대광고가 이뤄지는 현 화장품 시장에서 문 대표는 가능성을 발견했고, 이 같은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이어진 셈이다.
문 대표는 "성분만을 내세우고 과대광고, 여러 제품군을 늘려 홍보하는 화장품이 아닌 정직하게 피부만을 위한 화장품을 만들겠다는 각오로 창업에 뛰어들었다"며 "토너, 미스트, 스킨, 에센스, 엠플 등 다양한 라인을 만드는 화장품 시장에서 단일 제품으로 시장에 설득력을 주는 것이 가장 큰 도전이었다"고 말했다.
화장품은 단지 외모만을 가꾸는 게 아닌 내면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며 피부가 고민인 수많은 사람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주고 싶다고도 했다.
그는 "피부가 좋아졌을 때 자신감도 생기고 나 자신을 편안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다는 측면에서 화장품은 내면을 치유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화장품을 넘어서 평안함을 느끼고 내면까지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뷰티 케어 솔루션 브랜드로 성장하는 것이 꿈이자 목표"라고 강조했다.
구자훈 기자 hoon@kihoilbo.co.kr
사진=<제이앤디코퍼레이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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