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인치 허리라인 드러난 레깅스 패션, 손나은이라 가능한 스타일

운동복 같은데 너무 예뻐… 손나은이 입은 레깅스 패션 정석

손나은은 몸에 맞춘 옷보다, 옷에 맞춰 몸을 관리해온 사람이에요.
이번 착장은 그 사실을 고스란히 증명해줬어요.
슬리브리스 탑과 7부 레깅스 팬츠라는 단순한 조합이지만,
21인치 허리를 기준으로 위아래 비율이 또렷하게 정리돼요.
잘록한 허리와 안정감 있는 골반 라인은 과하지 않게 드러나고,
힙선과 허벅지 라인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밸런스를 완성해요.
여기에 레오파드 패턴의 루즈핏 가디건을 걸쳐서
스타일에 힘을 빼는 동시에, 실루엣을 강조하지 않아도
그 자체로 눈에 남는 ‘워너비 몸매’를 보여줘요.
손나은의 오늘 착장은 과하지 않은데 분명하고,
심플한데 가볍지 않아요.
꾸밈보다 관리로 다져진 스타일,
그래서 더 오래 기억에 남는 패션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