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1-5 대패! ‘8강 좌절’ 키르기스스탄 “韓 분석? 특정 선수 아닌 팀으로 분석했다” [MK진화]

이정원 MK스포츠 기자(2garden@maekyung.com) 2023. 9. 28.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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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팀에 대해서는 한 특정 선수가 아닌 팀으로 분석했다."

경기 후 리시친 막심 키르기스스탄 대표팀 감독은 "한국 팀에 대해서는 당연히 전력 분석을 했다. 그러나 한 특정 선수가 아닌 팀으로 분석했다. 경기는 한 팀으로 하는 것이다"라며 "오늘 경기에서 미흡했던 부분이 있다.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부분과 보완점을 서로 비교해서 더 개선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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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팀에 대해서는 한 특정 선수가 아닌 팀으로 분석했다.”

키르기스스탄은 지난 27일 중국 진화시 진화 스포츠 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한국과 16강전에서 1-5로 패했다.

북한에 이어 F조 2위로 올라온 키르기스스탄은 전반 11분과 12분 백승호(전북현대)와 정우영(슈투트가르트)에게 연속 골을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사진(중국 진화)=이정원 기자
그러나 전반 28분 백승호의 실수를 틈 타 막사트 알리굴로프가 추격골을 넣었다. 이후 전반 막판부터 후반 초반까지 한국을 위협했다. 몇 차례 슈팅으로 한국 수비진을 흔들었다.

하지만 원하던 골 소식은 나오지 않았다. 오히려 전반에 이어 또 한 번의 페널티킥을 내줬다. 정우영-조영욱(김천상무)-홍현석(KAA 헨트)에게 연이은 골을 내주며 1-5로 졌다.

경기 후 리시친 막심 키르기스스탄 대표팀 감독은 “한국 팀에 대해서는 당연히 전력 분석을 했다. 그러나 한 특정 선수가 아닌 팀으로 분석했다. 경기는 한 팀으로 하는 것이다”라며 “오늘 경기에서 미흡했던 부분이 있다.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부분과 보완점을 서로 비교해서 더 개선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진화(중국)=이정원 MK스포츠 기자

[진화(중국)=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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