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라스, 시즌 상금 벌써 330만달러…시너(91만달러)와 격차 크게 벌어졌다

김경무 기자 2026. 2. 24. 11: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6년 시즌 초반, 세계랭킹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22·스페인)가 압도적인 성적으로 시즌 상금 300만달러를 돌파하면서 랭킹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ATP 투어에 따르면, 지난 23일 현재 알카라스는 시즌 상금 330만1703달러(47억7600여만원)로 독보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

투어에서 벌어들인 총상금도 알카라스는 6333만3776달러(916억여원)로, 시너(5754만4926달러:832억여원)와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랭킹포인트도 3150점 앞서 독주체제
지난 22일 도하 ATP 500에서 우승한 카를로스 알카라스와 그의 팀원들. 사진 ATP 투어

[김경무 기자]  2026년 시즌 초반, 세계랭킹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22·스페인)가 압도적인 성적으로 시즌 상금 300만달러를 돌파하면서 랭킹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그와 함께 빅2를 형성하고 있는 야니크 시너(24·이탈리아)와의 격차는 크게 벌어졌다. 때문에 3월 미국에서 열리는 ATP 마스터스 1000 시리즈 두 대회(인디언 웰스, 마이애미)가 둘의 경쟁에 중대 분수령이 될 것 같다.

ATP 투어에 따르면, 지난 23일 현재 알카라스는 시즌 상금 330만1703달러(47억7600여만원)로 독보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 시즌 첫 그랜드슬램인 호주오픈(AO)과 도하 ATP 500 우승 때문이다. 

로테르담 ATP 500에서 우승한 2위(144만2524달러) 알렉스 드 미노(27·호주·랭킹 6위)보다 두배 이상이나 많다.

알카라스가 도하에서 시즌 두번째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사진 ATP 투어

반면, 세계 2위 시너는 호주오픈 4강 탈락(노박 조코비치에 패배), 도하 ATP 500 8강 탈락(야쿠브 멘시크에 패배) 등 예상 밖의 성적으로 91만2500달러(13억2000여만원·전체 7위)에 그치고 있다. 알카라스와의 상금 격차가 240만달러(34억원)까지 벌어진 것이다.

투어에서 벌어들인 총상금도 알카라스는 6333만3776달러(916억여원)로, 시너(5754만4926달러:832억여원)와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랭킹포인트도 알카라스는 1만3550으로 시너(1만400)에 3150점이나 앞서고 있다.

알카라스는 도하에서 총 9번째 ATP 500 우승을 차지했고, 투어 타이틀 획득 수도 26으로 늘렸다. 시즌 12연승을 기록중이다.

알카라스와 시너는 지난 23일 시작된 두바이 ATP 500에는 출전하지 않았다. 둘은 다음달 4일 시작되는 인디언 웰스 ATP 마스터스 1000(BNP 파리바 오픈)에 나란히 출격한다.  

시즌 초반 부진에 빠진 야닉 시너. 사진 ATP 투어

[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 테니스코리아 쇼핑몰 바로가기

▶ 테니스 기술 단행본 3권 세트 특가 구매

Copyright © 테니스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