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라그나로크 아이들 어드벤처 PLUS'에 독수리 오형제 재출격... 추억과 보상 모두 잡는다

류승우 기자 2026. 4. 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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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우 기자┃그라비티가 방치형 RPG '라그나로크 아이들 어드벤처 PLUS'에서 추억의 애니메이션 '독수리 오형제'와 두 번째 협업에 나섰다.

글로벌 게임사 Gravity Co., Ltd.가 자사 방치형 RPG '라그나로크 아이들 어드벤처 PLUS'에서 인기 애니메이션 Science Ninja Team Gatchaman(국내명 독수리 오형제)과 2차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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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흥행 잇는 2차 협업... 콘돌 죠·제비 진페이 신규 펫 등장
자동 전투·미션 참여만 해도 장식·칭호·프레임 지급
"뜨거운 호응에 보답"... 그라비티, 장기 흥행 콘텐츠 강화
그라비티가 방치형 RPG '라그나로크 아이들 어드벤처 PLUS'와 애니메이션 '독수리 오형제' 2차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그라비티 홍보unit_'라그나로크 아이들 어드벤처 PLUS'와 '독수리 오형제' 2차 콜라보레이션 이미지). /사진=그라비티

[STN뉴스] 류승우 기자┃그라비티가 방치형 RPG '라그나로크 아이들 어드벤처 PLUS'에서 추억의 애니메이션 '독수리 오형제'와 두 번째 협업에 나섰다. 1차 콜라보 흥행에 힘입어 신규 펫과 랭킹 이벤트, 수집형 보상 콘텐츠를 추가하며 이용자 몰이에 다시 시동을 걸었다.

추억의 IP 다시 소환… 두 번째 만남 성사

글로벌 게임사 Gravity Co., Ltd.가 자사 방치형 RPG '라그나로크 아이들 어드벤처 PLUS'에서 인기 애니메이션 Science Ninja Team Gatchaman(국내명 독수리 오형제)과 2차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독수리 오형제는 1970년대 일본에서 첫 방영된 뒤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SF 애니메이션이다. 국내에서도 장기간 방송되며 세대를 아우르는 향수를 남긴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그라비티는 이런 브랜드 인지도를 게임 콘텐츠와 접목해 이용자층 확대에 나선 모습이다.

콘돌 죠·제비 진페이, 게임 속 펫으로 등장

이번 협업의 핵심은 신규 캐릭터 추가다. 독수리 오형제의 2호 콘돌 죠와 막내 제비 진페이가 펫으로 등장한다.

이용자는 오는 5월 5일까지 호감 아이템을 활용해 펫 호감도를 일정 수준 이상 높이면 콘돌 죠를 비롯해 폭탄링 조각 등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어 5월 6일까지는 제비 진페이 성장 포인트 경쟁 이벤트가 진행되며, 서버별 상위 10위 이용자에게 황수정과 대량의 펫 경험치가 지급된다.

자동 전투만 해도 보상… 방치형 재미 극대화

수집형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이용자는 자동 전투, 일일 미션, 상점 이용 등을 통해 '독수리 오형제 모형' 아이템을 모을 수 있다. 수집량에 따라 장식 아이템, 프로필 프레임, 전용 칭호 등이 제공된다.

방치형 RPG 특성상 접속 부담은 낮추고, 참여 보상은 높이는 구조다. 업계에서는 "짧은 플레이 시간으로도 성과를 체감할 수 있게 설계한 전형적인 라이브 서비스 전략"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나경일 사업 PM은 "지난 1차 콜라보레이션에 보내주신 유저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2차 협업을 기획했다"며 "독수리 오형제 캐릭터를 펫으로 만나며 특별 보상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 차례 흥행에 그치지 않고 후속 협업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그라비티가 클래식 IP와 게임 서비스를 결합한 장기 운영 전략에 힘을 싣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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