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서민 죽이는 부동산 폭정 막으려면 국힘 지방정부 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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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일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며 "이재명 정권의 서민 죽이는 부동산 폭정을 막아내려면 국민의힘 지방정부를 선택하는 길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늘 저는 이번 지방선거 국민의힘 1호 공약으로 '반값 전세'를 포함한 부동산 공약을 발표한다"며 이같이 유권자들의 표심에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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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최우수상 수상자 등 참석자들이 1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공모전 ‘국민의 아이디어, 정책이 됩니다’ 시상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mk/20260401105104979lbco.jpg)
장 대표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늘 저는 이번 지방선거 국민의힘 1호 공약으로 ‘반값 전세’를 포함한 부동산 공약을 발표한다”며 이같이 유권자들의 표심에 호소했다.
그는 시장에서 전세 매물이 줄고 월세 계약이 늘어났단 내용의 언론 기사를 공유하며 “이재명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전세 매물이 잠기면서 전세 거래량이 전년에 비해 26%나 줄었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어 “서울 주택 거래 월세 비중은 70%를 넘겼고, 월세 가격은 1년 전보다 11.9%나 오른 평균 151만원을 기록했다”며 “전세 가구의 소득 대비 주거비 부담은 8.5%인데, 월세 가구는 21.5%나 된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결국 어려운 형편의 서민들이 더 어려운 지경으로 몰리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전날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올해 1∼2월 누계 기준 월세 거래량 비중은 68.3%로 전년 동기(61.4%)보다 6.9%포인트 상승했다.
서울의 경우 지난달 월세 비중이 70.3%에 달했다. 서울 비아파트의 월세 비중은 79.7%까지 치솟았고 아파트 평균 월세 가격 역시 151만원으로 1년 전보다 11.9%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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