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맨은 ‘면직의 교과서’, 2월말 퇴사 선택한 이유”…‘뼈 있는 조언글’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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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 김선태(38) 주무관이 사직서를 제출한 가운데, 현직 공무원으로 추정되는 한 시민이 면직 준비 요령을 정리한 글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14일 한 온라인 익명 커뮤니티에는 '충주맨은 면직의 교과서다'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A씨는 김선태 전 주무관이 '의원 면직' 절차를 밟고 있다는 사실을 전하면서 "퇴사가 확정되기 전까지는 동료들한테 면직 고민이나 면직 얘기는 일절 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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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이끌어 온 ‘충주맨’ 김선태(뉴미디어팀) 주무관. [충주시 유튜브 채널 캡처]](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6/ned/20260216232447375wirp.png)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충주맨’ 김선태(38) 주무관이 사직서를 제출한 가운데, 현직 공무원으로 추정되는 한 시민이 면직 준비 요령을 정리한 글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14일 한 온라인 익명 커뮤니티에는 ‘충주맨은 면직의 교과서다’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김 주무관의 사직을 언급하며 면직을 준비하는 이들이 참고하라는 취지의 조언을 풀어냈다.
A씨는 김선태 전 주무관이 ‘의원 면직’ 절차를 밟고 있다는 사실을 전하면서 “퇴사가 확정되기 전까지는 동료들한테 면직 고민이나 면직 얘기는 일절 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 이유에 대해 그는 “여기 있는 인간들 모두가 주둥X리 가볍기가 깃털 같은 XX들이라 면직에 ‘면’자만 꺼내도 청내 모든 사람은 다 알게 된다”고 주장했다.
특히 그는 “면직 기준일은 명절 수당 타 먹는 2월 말이나 9월 말”이라며 “인사 발령 기준일 맞춘다고 6월, 12월 말에 면직하는 등X 같은 짓은 하지 마라”고 시기를 언급했다.
그는 이어 “면직서 내는 순간 연가, 병가 몰아서 쓰고 출근은 하지 말아야 한다”며 “당신이 아무리 면직전까지 열심히 했어도 면직예정자라 알려진 순간 그림자 취급을 당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이끌어 온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사직 의사를 밝힌 이후 ‘충TV’ 구독자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충주시에 따르면, 충TV 구독자는 이날 오후 5시 기준 79만6000명으로 집계돼, 80만명이 무너졌다.
이는 나흘 전인 지난 12일 97만1000여명에 달했던 것과 비교해 17만명 넘게 줄어든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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